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3주전에 경비아저씨가 택배를 들고 올라오시더니..
엄마 아빠 언니 다있는지 모르고..저만있는지알고..
택배를 주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런것도 같다 줘야하냐고..왜 사람 짜증나게 하냐고..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옆에서 우리아빠가 듣고 언니까지 듣더니..
머저런 경비아저씨가 다있냐..아빠는 내려가서 한마디 한다고 하고..
나는 말리고..아빠가 계속 내려간다 하니 엄마가 낼 관리실에 전화해서 머라고 하겠다고..
그냥 있으라고 해서..그렇게 넘어갔어요..
그렇게 지나고 나서..택배를 받을일이 생겼는데요..
저희 집에 6시이전엔 아무도없어요..
언니는 2주전에 결혼해서 집에 없고..엄마아빠도 일다니시고..저도 학원다니면서 일다녀서..
문자로 부재중이여서 셩비실에 물건맡긴다고 문자가와서 아그런가보다..
하고있었는데..3분뒤에 전화가 오더니..경비아저씨가..택배를 안받겠다고 하시네요..
그럼서 낼 집에 있으라고..낼집에 아무도 없다니까..그럼물품 반송해야겠네요..
그럼죄송한데요..집앞 소화전에좀 두시면 안되냐고..낼 학원에서 꼭 필요한거라서..
라고말하니..택배기사 아저씨가 아 잠시만요..전화받으시니 물건맡겨주신다네요..;;
전화를 받으시더니..그럼 몇시에 오냐..9시~10시정도에 오는데요..
그럼 10시까지 온다면 택배 받아두겠다..ㅡ _ㅡ;; (이런..)
전화를 그냥 끈으시데요..췟!!
정말 경비아저씨 이래도 되나요..
제가 언제 택배오면 새벽에 가지러 가길했나..집에 가는길에 다 받아가지고 왔지..
택배온거 알면 집에 올라가기전에 경비실에 들러서 가져가는데..
누가 개념없이 새벽 1시에서 2시사이에 택배를 가질러가나요..ㅡ _ㅡ
아무리 관리실에 전화해도..이건머..집에서 나가라는것도 아니고..
자기들맘이니..겨울만되면..낮에 보일러를 엄청틀어놓고..ㅡ_ㅡ
밤에는 쪼금틀어주고..ㅡ_ㅡ 낮에 집에 있는사람이 몇이나 된다고..ㅡ_ㅡ
쓰다보니..주절주절 했네요..ㅜ_ㅜ
이래도 되는건가요..ㅜ_ㅜ 이아저씨말고 다른아저씨가 착하고 좋은데..ㅜ_ㅜ
택배가질러가면서 음료수 한개씩은 드리는데..이아저씨는 정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