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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장유어린이집화상사고 피해아동 엄마입니다.

제발도와주... |2017.11.02 14:25
조회 8,487 |추천 86
어릴적부터,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더 깨닫게 되는 사건입니다.

저를 가족만큼 아껴주시는 분의 아이에게 이런일이 생기니 마음이 참 아픕니다.

두 돌도 되지 않은 19개월 아기가
한 어린이집의 부주의로 화상사고를 당해
2도 및 3도의 화상을 입고 10월 한달 가량을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아이가 퇴원하였고, 다른 어린이집을 옮기려 하는 과정에서 그전의 어린이집 퇴소가 이루어져야 새로운 어린이집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전의 원장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10월 보육료 결제처리가 안되었으니 결제하고 퇴소처리 해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보상금은 커명 병원비도 안주는 원장이
아이 다리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10월 보육료를 결제하라고 합니다
입원해 있느라 어린이집에 가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할말이 없어지는 세상입니다.

아래의 글은 피해 아동의 모가 쓴 글이니,
끝까지 읽어 봐 주시고 여러분들의 추천과 관심 감히 부탁 드려 봅니다.

사진중 "문자"내용은 아동부모에게
병원비를 다 못주겠으니 알아서 하라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부모 입장에선 병원비 내역을 어린이집에 연락해야 할 상황 아닌가요,? 되려 부모한테
뻔뻔하다니요? 그걸 떠나, 어린이집 원장의 인성. 중요합니다.





* 장유어린이집화상사고 피해 아동 엄마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짓 인터뷰 기사내용"

해당 어린이집은 피해 사실을 숨긴적이 없다며, 아이의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어린이집 원장
"병원비에서 든 비용은 당연히 제가 대는 게
맞고요. 이것저것 들인 돈은 위로금으로 당연히
드릴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장의 거짓말과 사악함에 이제 치가 떨립니다.
지금 보상금은 커녕 병원비도 못주겠다고
해서 저희가 다 계산한 상태입니다.
이전에 문자 메세지 내용 보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어린이집에는 이제 저희아이를 맡길 수
없기에 오늘 (11월 1일) 원장 선생님께 연락드려
저희아이 퇴소신청을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10월 보육료는 결제하고 나가라고 하네요

이 어린이집의 부주의로 10월 한달 내도록 병원에서 입원치료 받았던 아이라 어린이집에 간적도 없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10월 보육료 계산하고 나가라고 하네요....
계산해야 퇴소처리 해준다고 합니다....
누가 돈에 환장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청에 연락을 해 해당 건을 문제 삼으니 담당자가 어린이집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제서야 어린이집 원장이 아이를 퇴소 처리를 하더군요.

시청 담당자 역시 이러한 대처에
당황스러워하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억울해서 잠이 오질 않습니다.
돌아 누우면 고통으로 얼룩져 눈물을 글썽거리는 내 아이를 마주해야하고 아이를 간호하느라 같이 밤을 지새는 남편을 지켜봐야 합니다.

나는 엄마니까 엄마라서 감히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하고 분하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글을 씁니다.

모든 기사 내용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원장은 정신적 고통으로 말할수가 없을 정도라 인터뷰를 거부했던 사람이 이제는 방송 인터뷰에서 책임을 회피한적이 없다라고 말을 바꿉니다..
병원비든 적절한 위로금이든 다 해주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끝까지 싸울겁니다.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제대로 된 어린이집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같이 분노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추천수86
반대수0
베플ㅜㅜ|2017.11.02 15:29
저는 피해어머니 지인입니다. 이사건이 한달 지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글 사건글이 여기있어요. 편하게 보시고 글을 읽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39226527 화상이 심한 상태이기 때문에 커서도 영향을 미치고 평생치료, 평생 흉터로 남을지 모르는 아기발입니다. 피해어머니께선 어린이집에서 이런일도 있을수있다며, 이해하시고 병원비를 청구하셨어요.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나는 얼마만 줄수있으며 그이상은 못준다. 이러더라구요. 지금 애엄마가 원하는 금액도 병원비로 부족한 금액입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엔 못준다며, 차라리 처벌을 달라, 처벌받겠다(금액이 더 작다며) 하시던 원장님이 뉴스 방송때 부터 돌변하셨습니다. 네 그때 방송에서 하신말씀대로 했다면 이 일이 커지지 않았을거에요. 이제서야 언론이 무섭고 남눈치를 보기 시작하면서 .. 저는 어제 뉴스를 직접봤습니다. 해결이 잘된듯하여 연락을 드렸더니 뉴스와 다른 말을 하고있다고하네요. 뉴스엔 그럴싸하게 보내버리고.. 이제 그만 다니겠다고 하니 원 10월 회비까지(이때 병원 입원중이라 한번도 안가셨음) 내고 나가라니요... 그리고 자기도 피해입은마냥. 여기선 어린이집 이름도, 원장 이름도 거론하지 않았는데 무엇을 피해입었을까요? 고소해도 별도움 안될거같네요. 우리가 이글을 널리 알려 이슈가 되어야 승소할 수 있다고합니다. 지금 정신적, 물질적 피해 다받으면서도 꼭 한자식의 엄마로써 꼭 이겨낼거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야 앞으로 이런일이 두번다시는 일어나지않을것입니다.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그리고 추천 눌러서 모든사람들이볼수 있게 해주세요. 옆에있는 지인으로써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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