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는 100일 조금 넘긴 중학생 커플이에요 어린거 알지만 마음은 진심이에요 ㅎ ㅎ ㅎ
- 요즘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친구들한테 계속 조언 받는 중인데 그걸론 부족해서 경험있으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올려봐요 물론 그냥 객관적으로 조언해셔도 좋아요 !!!
저희는 남자친구의 관심으로 시작해서 100일조금 넘긴 커플이에요 연애 하기 전이랑 연애 초반은 정말 행복했어요 연락도 너무 잘해주고 표현도 너무 잘해주고 행복했는데 원래 많이 변한다잖아요 제 남자친구도 예외는 아니였나봐요 ㅎ ㅎ 변했어요 그것도 좀 많이 ..
일단 연락이 정말 느려졌어요 두세시간에 연락 한번오는건 정말 일상에 속하고 계속 이어서 페메를 해본적이 거의 없어요 ㅎ ㅎ ㅎ 하루종일 안보고 10시간 지나서 오는 날도 많구요 그럴때마다 저는 그냥 다 참아요 왠지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떠날까봐 너무 무서웠나봐요
그리고 이건 변한건 아닌데 원래 여사친들이 주변에 정말 많은 애였어요 놀러가도 거의다 여사친들이랑 놀러가는정도 ㅎㅎㅎ 신경쓰여도 참았어요 진짜 바보같죠 저번에는 그 여사친이 제 친구인데 절한테 사과하더라구요 근데 들어보니 가의다 제 남자친구가 놀러가자고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쌓이고 쌓이면 너무 힘들잖아요 ? 그래서 며칠전에는 얘기해봤어요 너가 여자애들이랑 친한거 너무 보기 안좋다 싫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걔는 오히려 자기도 노력하는데 몰라줘서 속상하다 이러더라구요 ㅎㅎㅎ 결국 서로 사과하고 끝냈는데 잘하겠다고 했어요 다음날 아침까지 . 근데 그날 연락 두번인가 하다가 11시간정도 연락을 안해버리더라구요 ㅎㅎ 물론 일상ㅇ이라 항상 참았는데 싸운 다음날 이잖아요 분명 아침에 잘하겠다고 해놓고 어떻게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되서 밤에 펑펑 울었어요
제 자신이 너무 밉더라구요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그러면 헤어져야 나도 좋은건데 , 예전에 한번 상처받아서 많이 힘들어했던적이있어서 그거 때문에 지금도 많이 무섭나봐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ㅎ ㅎ ㅎ 다시 상처받기가 너무 싫고 미련이 남을것같아서 너무 미운 남자친구가 아직은 좋나봐요 ..
친구들은 다 헤어지라고 너가 나무 아깝고 너무 착하다고 상처받지 마라고 그래요 저도 많이 알아요 근데 그래도 너무 무서운걸요 들리는 얘기도있어요 걔가 절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 잘해줄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 , 심지어 잘 모르는 남자애도 아이도 저가 너무 불쌍하다고 그랬데요 .
저 진짜 어떡해야하죠 아직은 걔가 좋아서 너무 짜증나고 힘들고 지쳐도 헤어지는건 뒷감당을 못하겠어요 말도 못하겠구요 남자친구랑 얘기를 해야할텐데 너무 제가 그런것도 못하겠고 그냥 다 겁나구 그래요 . 근데 점점 걔가 너무 짜증나기 시작해요 물론 좋아해요 많이 좋아하는데 행동이 마음에 안들달까 그래도 겁나요 싫어진다고 해도 헤어지자고 절대 못할거같아요 친구들이랑 걔 얘기만하면 울컥한 채로 얘기를 해요 . 이미 상처를 많이 받았겠죠 .
조언 좀 해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