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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만 보면 전화안하냐는 시아버지

|2017.11.03 04:15
조회 6,121 |추천 16
시댁이랑 차로 10분정도거리에요.
결혼한지는 1년조금 넘었구요.
보통 일주일에 한번 못해도 이주에 한번은 꼭 시댁에 다녀옵니다.
그런데 한번씩 어머님이랑은 상의할게 있으몀 통화를 하는데 아버님은 그게 아니꼬우신가봐요. 제 얼굴만 보시면 쟤는 나한테 생전 연락한통없다고 그러시는데 첨엔 그러려니 넘겼어요. 근데 그게 반복되다보니깐 저도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추석9일정도 지났을때 추석새고 연락도 없다는 말을 전해들어서 전화드렸더니 왜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냐며라시는데 순간 정말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추석내내 이틀동안 보았고 9일이 지났는데요..그러곤 몇일후에 찾아뵙고 일주일정도 후에 또 찾아뵙는데 또 그말씀을라시는거에요..왜 자기한테 전화안하냐구요..진짜 미쳐버릴것같고 남편.너무 착하지만 이혼하고싶을정도에요..다들 이렇게 사시나요??제가너무 예밈함건가요??
추천수16
반대수1
베플미닌|2017.11.03 09:00
그런사람은 그냥 습관적으로 나불거리는 거니까 무안을 확줘서 입못열게해야되요. 전화안하냐?네.안해요 왜 안하냐? 쌩까고 여보,우리아빠한테 전화언제 했어?우리아빠가 당신한테 일주일사이에 전화안했다고 뭐라고 하신적있어? 아마 순간적으로 집안에 정적.쌩한분위기 돌거고, 그 시애비 심상해서 당분간 말안걸거고,봐도 쌀쌀하게 굴텐데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할것만 하고 오세요. 시어머니나 남편잘못은 아니지만 혹시 남편이 뭐라고 하거든 응?뭐가?너도 일주일 이삼일단위로 우리부모님에게 왜 전화안하는지 계속 잔소리 들어보고나서 내가 왜 그랬는지 한번 생각해볼래?앞으로 이상한 소리 나올때 중재 안하고 한번만 더 가만히 있어봐라~ 이렇게 말해두고 시아버지 이외의 일에서는 남편한테 잘해주고 시아비한테 사과해라 이딴소리 나올때는 얼음장처럼 차갑게 하면서 훈련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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