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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참지마세요

나만힘들어 |2017.11.04 03:09
조회 313 |추천 0

헤어진지 이제 일주일됐어.

일방적인 헤어짐에 숨못쉴정도로 힘들었어.

조금이라도 언질을 주지
그랬으면 맘 단단히 먹었을거야.

덜아팠겠지.

그 당일까지도 친구들이 너같은 남자 쓰레기라고 욕해도 난 아니라고 너희가 모르는 모습이 있다고,
난 그모습 안다고 나한테는 진짜 좋은남자라고.

근데 한명이아닌 몇명의 친구들이 그남잔 아니야.
하면 진짜 아닌가봐.

내친구들이 나 잘사는꼴 보기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나 걱정해준거였나봐.

나도 사실 알아 너 어느 부분에선 못됐어.

근데 그부분도 난 사랑했나봐.

너무 사랑했고 좋아했고 믿어서
더 힘든가봐. 벌받나봐.

연락 한번 해줬음 좋겠다. 다시 만나고싶어.

그만큼 내가 너무힘들어 지금
나중에 힘들거 아는데도 힘들어서 보고싶고 그래.

너한테 물들이다 문드러졌어 난.

시간이 약이면 뭐해 하나도 위로안돼.
그거 나도 모르겠냐고.

약이 될때까지 난 그때까지 하루하루 힘들잖아
힘들땐 그냥 힘들어야하나봐.

2주만 기다릴거야
그땐 괜찮아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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