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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은 길었지만 헤어짐은 매우짦은연애

쓸데없어서... |2017.11.04 06:47
조회 321 |추천 0

우린 몇년동안 사귀었고 되게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누구보다 이쁘게사귀고 사진도 많이찍고 부모님 할머님과도 같이 어울리먼서 가족같이 이쁘게 사귀었던거 같아
진짜 사진첩을봤는데 몇천장이 너무이쁘고 여기도 추억저기도 추억 안가본데가 없을정도야... 이사진을 도저히 못지우겠더라고
요즘 한달동안 나는 대학 중간고사와 외부대회, 알바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너도 10대중에가장큰벽인 대입때문에 많이 힘들었겟지.... 우린진짜한달동안 서로바빠서 만나지도, 그 흔한 전화도못하고 카톡도 단답으로했지 그래도 서로 바쁜것만끝나면 다시매일 놀러다니고 여러가지 구경하고 행복하게 지내겠다는 생각만으로 계속 희망했어
지금생각하면 왜그랬을까 되게 슬프네 서로가 엇갈리게생각할수도있지만 단답이 응응. 쉬어. 잘자~ . 열공해 오니까 나도 똑같이 답장보낼수밖에없더라 그리고 우리둘다 서로사진으로 프사를하고 너는 위에배경화면에는 친구들이랑했지 근데 갑자기말도없이 프사를 물론 너한텐 소중한사진일수도 있는데 바꿔버리더라.... 난 마음속으로는 친구사진을 그걸로바꾸면안되나... 굳이 말하지도않도 바꿔야하나 티격댈까도 생각했지만 대입때문에 스트레스받는널 힘들게하기 싫어서 말안했지
또 헤어지기 몇일전날 오랜만에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전화를 걸었는데 가족들이랑있다고 전화를 거절한너...예전에는 가족들이랑 있어도 방에가서 통화하던넌데.. 늦은시간도 아니였고. 이때부터 느낌이 쎄하긴했어
그래도 우리가서로사귄일수도있고 많이 힘든가보다하고 그럴수있다고 되새겼어.
이런 다양한 많은일로 나도많이 힘들고 지치기는했어
많이 힘들어하는시기니까 내가 괜히참견하면안되겟다 옆에서 묵묵히 지켜줘야지 생각했는데 너는 그게아니였나봐.
그런 나따문에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니 내가할말이없더라고
물론 단답으로 나도 계속답장한것도 맞고 많이힘들거라는 것도 알고 있엇는데 만나서 애기하는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그만하자고 문자가 오니까 너무당황스럽더라 아무생각도안들고
하지만 너의생각이 그렇게확고하고 나때문에 많이힘드니까 알겟다고 헤어지자고 할수밖에없더라...
뭐 지금술먹고 어디다가 말할곳도없어서 너무공허해서 어기다가쓰는데 절대보진못하겟지... 네이트는 절대안하는걸 아니까
이미 우린 완전히 끝나버린사이지만 너무 원망스러우면서도 그립다.... 내가잘못햇던것들을 싹다 잊어버리고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을정도로... 그래도 그건말이안되니까 이제정신차려야지 그동안 정말즐거웠어 이글쓰고 사진첩은 그냥포멧시켜버리려고 그동안 나사랑해줘서 고마웠어

술김에너무힘들어서끄적여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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