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ㅜ
나 정말 쌍수 말고는 얼굴에 손댄거 하나도없구 심지어 쌍수도 매몰로 4년전에 한거라서 거의 다 풀려서 내가 쌍액으로 긋고 다니다보니까 다시 진하게 생겼어
근데 내가 고1때부터 친구들이 물어보지 않아두 나 쌍수했어!! 이렇게 말하고다녔거든
솔직히 티도 잘 안났는데 말해야할거같아서 그냥 내가 먼저 말하고다녔었는데 학교 전체에 성괴니 뭐니 눈 애굣살 코 다했다 뭐 이런식으로 소문이난거야
난 애굣살은 태어날때부터 많아서 부어보이는 눈이 컴플렉스였고 코는 높은편이긴 한데 콧볼이 폭망이라 왜 코했다는 소문이 난건지도 모르겠음
어쨌든 날 모르는애들까지도 날 성괴취급하고 오픈채팅같은것도 성괴다 어디어디고쳤냐 이런 것들밖에 안오니까 나도 좀 스트레스인거야ㅠ
그래서 이번에 새로 다니기 시작한 학원에서 친구가 쌍커풀 디게 진하다구 쌍수했냐구 물어보길래 순간적으로 안했다구 대답했거든
근데 지금 집와서 생각하니까 좀만 지나도 들통날 거짓말을 왜했나 싶구 걔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좀 무섭구 그래..
그냥 내일 가서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을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