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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성추행을 당하셨어요

가만있을수... |2017.11.05 21:52
조회 1,147 |추천 0

 

친정엄마가 곧 60을 바라보세요

노후 준비 든든히 해두셔서 걱정 없으실 법도 한데..

집에 하루종일 지겨우시다면

한 두달전쯤 집근처  한우전무점에 주방일로 출근을 하셨어요

말리고 말려도 일 힘든게 하나도 없으시다며 즐겁게 다니시더니

 

어느날 목소리 힘이 하나도 없으신 상태로 ..

"엄마 일 그만할라고 한다~ "라며 전화를 받았고

몇일뒤 다시..집에 놀면 뭐하겠냐 라며 출근하시더니

 

두달쯤 된 저번주 또 갑작스레  관두고 일못하겠다고 하고 왔다는거에요

사장 사모 너무 좋으시고 엄마에가 잘해주신다고

자랑하셨는데 이해가 안갔지만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말 ...엄마만나서 얘기하던도중에

실토하시더라고

주방장이 이상한짓을 해서 도저히 못다니겠다고하고 나왔다며...

너무 놀라고 심장이 벌렁거리는 상태로

계속 여쭤보니 . 신체접촉도있어고.. 맘에든다 만나자 ..여러번 치근덕 됬던듯해요

엄마가 거부하자 . 그날부터 주방일을 혼자 다 몰아시키고 .안좋은얘기도 하고다니고 . 돌변해서

업무적으로 괴로힘을 당하신것같고.

이러한 상황을 사장한테 얘기 하니 술기운에 장난으로 한두번그런거 아니냐라는식으로

대수롭지않게 받아들이셔서.. 그만하겠다하고오셨더라고요

 

저는 얘기듣고 너무 화가나서 ..

지금 당장 경찰서가서 고소장쓰고싶은데

문제는 엄마 증언 말고는 물질적 증거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 괜히 고소하면 ..그 주방장 아무런 처벌도 못받는건지

혹시라도 무고죄로 되진 않는지

 

엄마 아빠 두분다  같은 동네이고 계속살곳에서 지나다닐 위치라

더일 키우고 시끄럽게 하고싶지 않다고 경찰서 절대 안가시겠다 하세요.

 

그래서 더화가나고 제속이 말이 아닙니다 ㅠㅠ

그 주방장 가만놔둘수 없어요 ㅠㅠ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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