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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는 척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Ghkskdhddh... |2017.11.05 23:47
조회 163 |추천 0

제발 아는 척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요즘 최시원 때문에 진짜.... 산책 한번 하기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옆에 있으면 정강이라도 걷어차고 싶은 심정입니다.
3개월 때부터 2살인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목줄을 안 하거나 배변봉투를 안 챙긴 적이 정말 단 한 번도 없어요... 저의 강아지니깐 배변이 더러워서 두고 가야지란 생각도 없었고요... 목줄도 내 새끼 잃어버릴까 한 번도 푼 적 없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잘 지키면서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 그 일이 있은 후부터는 강이지만 보면 사람들이 입마 게를 해야 한다 강아지가 너무 크다 사람 무냐 모르는 사람이 꼬치꼬치 캐묻고 괜히 말 시키더라고요 별의별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강아지도 저도 산책이 스트레스가 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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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산책 잘하고 있는 강아지 보시면 그냥 지나쳐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목줄 잘 하고 주인 따라 잘 산책시키는 강아지 보면 그냥 제발 지나쳐주세요
강아지가 귀엽고 예쁘지만 제발 만지려고 하지 말 아 주세요... 강아지가 무서워해요...
괜히 멋대로 만지려고하다가 조금이라도 으르렁대고나 그러면 사나운 강아지라고 어쩌고 궁시렁거리시면서 그러시고 낮가림이 심하니 모르는척해달라그러면 강아지를 그렇게 기르면 안된다고 훈수두시는데 제발 주인 있는강아지들 모른척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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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견주분들도 꼭 배변봉투랑 리드줄 꼭 착용해서 산책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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