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 일한지 5년째되었음
살면서 누구한테 싫은소리한번 못하고 살아와서 이런 갑질을 당하면 이해가안가고 억울해 분노가 치밀어 오름
가방매장에서 일하는데 몇일전 매장에서 가방하나를 사갔던 고객이 전화옴.
지퍼가 불량났다며 교환해달라함.
교환해줄께 착불로 가방보내달라고했음.
그랬더니 왜 내가 택배를 보내냐
니들이 가지러와라 면세점측에 연락하겠다.
개발세발 난리를침.
가방가격 7만원...
전국 면세점에서 아마 제일 저렴할듯함...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불량 인정하고 착불로 택배 보내달라는데...
이게 부당해서 집으로 찾아오라는게
도대체가 이게 정상인건가 싶어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올리게 됨...
아무튼 다음주 고객집 찾아가서 손수 교환해주기로함...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