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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상담합니다.

햇살 |2017.11.06 13:45
조회 133 |추천 0
잘 다니던 회사에 급여도 몇년째 동결이고 인사이동 및 보직변경이 잦아서 무엇보다 일에대해 매너리즘에 빠져 , 좋은기회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동료가 소개시켜준 회사이고 그 동료의 친구가 팀장으로 있는 회사입니다. 면접을 봐서 합격을 했고, 대표님을 2달 넘게 소개시켜주지는 않더군요, 
회사에 입사를 하니, 구조나 모든 시스템이 전회사 보다 낙후되어 있어 힘들었지만 어차피 제가 선택한 거고, 무엇보다 돌아갈 곳이 없기에 신경쓰지 않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정규직으로 입사를 했는데, 사원증이며 명함 심지어 자리까지 빈자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서 참고 다니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제 밑에 있는 직원은 현재 있는 부서장이랑 같이 1년정도 근무한 사원이고 제가 중간 관리자 심지어 관리자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 저에 대한 일들과 업무등... 부서장은 저랑 상의하지 않고 여직원이랑 상의하고 심지어 전달까지 해줬습니다. 
저는 역할이 계속 애매해질까봐, 기다리고 있다가 먼저 말씀하시길래 업무적으로 저한테 전달해달라고 했고 부하직원에게도 저를 꼭 거쳐서 진행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여직원은 수차례 저에게 '혼자서 일하는것이 편하다, ... 아직 적응이 안된다... 부서장 때문에 그동안 힘들었다. 등 이야기를 했고.. ' 저는 ' 아직 익숙치 않겠지만 같이 하다보면 좋아질거다. 하고 이야기를 했고부하직원에게 울타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하직원은 같은 또래의 사원들과 지내면서 우리팀 일을 같이 하다가 전팀 일이 생기거나, 누가 찾으면 주저없이 갔다오거나 진행했고 자리를 비우는 일도 너무 많아서 제가 답답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지랖이 너무 넓은 성격이라 모든 직원들과 의 개인톡을 시작으로 돌아다니면서 안부를 묻고 하는 이런 성격도 적응이 안됬지만, 저도 남이 볼때 그렇겠거니,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좋은 점만 보려고 했습니다. 
갑자기 몇주전에 출근하니깐 여직원이 저때문에 퇴사를 하고 싶다고 했고 부서장은 저를 불러서 꾸짖었지만 억울하기도 했지만  일단 잡음이 난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만 했고, 황당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나 부서장은 그동안 수차례 부하직원이 저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했었고, 너는 왜 불만이나 문제가 있으면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 경력으로 옮겼으면 사람들하고도 친해지고 그래야 하는데 왜 가만히 있느냐 등..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황당했었지만 현재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극복하고자, 이야기 해주신 대로 참고 들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매장 운영 업무와 기획(매출) 업무 중 운영관리에 대해서는 부하직원한테 다 맡길 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관리해야 하는 일이고, 업무 파악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부하직원의 뜻대로 된것 같아서 너무 억울하지만 나이차이도 5살이나  나고, 구질구질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대로 따랐는데... 부서장은 이렇게 말하더구요... 그런 잡일 하러 온거 아니지 않느냐... 기획 매출을 신경써서 보고서 업무에 집중해달라고 해서 3주동안 보고서를 수차례 쓰고 했습니다. 
침묵하거나, 참으면 좋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3주가 지난 지금, 저 빼고 한 4명 정도의 단체방을 만들어 업무 공유를 하고, 실제적인 단체방은 8명 정도의 있는 파트 톡 방은 조용하고 그랬습니다. 밥도 그렇고, 업무도 그렇고... 서운한게 아니라 너무 티나게 너가 나가라는 식으로 대우를 하고 있는데...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요... 그리고 갑자기 부서장이 오늘 이야기좀 하자고 하네요  제가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부하직원과 부서장은 약간의 관계가 있습니다. 부서장은 결혼을 했지만, 제가 그런 모습과 톡 내용을 수차례 봤습니다. 회사니깐 신경을 쓰지 않았고... 지금 저는 2달 하고 3일지났습니다.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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