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말일경 갤럭시 노트7 2번교체 이후 갤럭시 S7으로 기기를 교체한 사람 입니다.
당시 교체하느라 2번이나 대리점을 방문 하였고 신혼여행때 비행기에 노트7은 아예반출이안된다고 하여 폰을 가지고 나가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불편은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신분이라면 기본적으로 겪으셨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제가 호갱이었는지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우리나라브랜드고 성능도 만족했었기 때문에 노트8이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황당한건 갤럭시 없그레이드 프로그램에 가입도 되어 있지 않아 갤럭시노트8교체가 안되다는 거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삼성고객게시판에 남기려고했으나 아무리 뒤져봐도 글남길곳이 없네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대리점에게만 책임 떠맡기기에 급급하고 대리점과 개인이 서로 합의하여 알아서 하란식입니다.
이게 대기업갑질 아니고 뭡니까 대리점에게 넘길때부터 프로그램에 관한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이럴거였음 전체 반품으로 하던지 했어야지 50% 보상프로그램이라는 정책을 내세워 자기들은 조금도 손해보지않으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의 이런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보상프로그램을 하지 않는 사람이면 걍 해지를 하고 다른 폰을 구매하지 나온지1년이나된갤럭시S7나 엣지를 왜 쓰겠습니다.
보상프로그램을 원하는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 그걸 자동가입되도록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판매자들에게 제대로 교육을시킨것도아니고
소비자 보고 TV나 게시판에 공지를 해놨는데 왜 알아서 하지않았냐고 배째란식입니다. 법적으론 해줄게 없다 이게 말이 됩니까?
미국은 노트7반납시 우리돈으로 사십몇만원 할인 해준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왜 믿고 팔아준 사람을 호갱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자체에 너무 실망스럽고 이제 두번 다시는 삼성폰 안쓸껍니다.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서명운동 하는데는 없나요?ㅠ
왜다들 가만히 있는건가요 우리정말 호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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