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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민락회센터 정뚝떨

흔한청년 |2017.11.06 20:48
조회 204 |추천 0

이해못하실수도.. 일단 너무화가나서 끄적여봄

부산살면서 친구랑 광안리가서 회나 한접시하자고 갔는데 너무추워서 그날따라 안에서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민락회센터에서 ( OO상회고향:강원도)뭔놈의 우리가 먹고싶다는 전어는 조금주고 잘나가는 방어방어거리길래
마지못해 방어도 맛있는걸 알기에 친구한테
"야 그냥 방어먹고 전어조금 추가해서먹자"
그래서 2만원치를 시키고 나갈라했는데 올라가서 기다리라고 거기서먹으라고 이게 난생 부산살면서 처음 느껴본 따뜻한 회센터 아줌마의 말씀이셨다
그래서 좋네 생각하며 올라가서 기다렸다
그때까지는 잘몰랐는데 밑반찬이고 이런거하고 거의 안나오고 그러길래 뭐지했다
술1병씩만먹고 나갈려는데 가격이 사람당 8천원이었나 자리값을받는다는거다
스끼다시 일체없었고 그냥 종이한장 깔고
시킨술만옴 ;;
밑에서 올라가서 먹으라길래 먹은건데 하는말이 밑에서 안알려줬어? 자리값있는거? 이렇게 장사꾼의말로 말하는거다 진짜 기분나빠서 네 안알려주고 제가그비슷하게 여기 술값만받아요했는데 네네 이러고 넘기길래 올라왔는데 3만원부터 밑반찬주는거보니까 그냥 우리 자리값조금이라도 받아서 남기려는거같은데 장사 열심히하쇼 하고 나왔다
애들한테 다알리고 부산살면서 호구잡힌거 처음이라고 얼탱이 맛탱이 다갔다고 뭔놈의 장사를그따구로하냐고 애초부터 2만원시키면 안올려보내는게정상아닌가 자기들 이익보려고 먹고살기 힘들더라도
내가 안에서앉아서 먹었으니 자리값은이해하는데 3만원부터 스끼다시 이런거주면 그냥 안올려보내야 양심아냐? 장사꾼들 양심없다는게 또 여기서 느꼈다 정말 예전만큼 정이없다 이래서 아는식당 단골식당만 자주갔던거였는데 실망이크다..

그냥 화나서 갑자기 적어봤어요ㅋㅋ 친구가 그얘기를또하길래
회 사서 수변공원에서 적당한날씨때 맛있게드세요
싱싱은 하더라고요

남아서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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