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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혼 맞는걸까요?

두아이맘 |2017.11.07 00:01
조회 1,095 |추천 0
제나이34살입니다
21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곤
어린나이에 육아 우을증으로 힘들어하는대 남편은 오히려 절 나무라하고 머라할뿐 전혀도움이 안되엇죠
신랑은 주말마다 놀러가기바빳고
전 손탄 아이때문 하루에 3시간도 자기힘들엇죠
남편이랑6살차이납니다
그런대다가 시부모님이랑 함께살아 더더욱 참고살앗고
참다참다 힘이겨워 죽으려고도햇엇고 결국 헤어졋어요
헤어져살다가 애가 보고싶어 찾아가면 쫒아내기바쁘고 안보여주다가 애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제혼안하는아들이안쓰러운지
저 재혼안햇으면 다시합쳐주자하더라고 양가 부모님 합의하에..
저의 엄마 반강요에..
저도 힘들게 일하면서 사는게버거워 다시 재결합햇죠
애아빠가 밤에일해 제가 일하는걸 반대하고..
일찍결혼한탓에 사회생활 해본적도 학력도 짧아서..
쫌 나이먹엇으니 철들엇겟지..라며..전과는 다르겟지하며..
재결합햇고
첫째가 딸이라 처음부터 아들을 원햇던 저는 다시 재결합하고 노력하에 임신을하고 애아빠는 첫째아이만 잘키워주길원햇는대..
제가 아들을 원해서..
6개월뒤 파랑색옷을 준비하라는 말을 들엇죠
임신하고 사소한일로 다툴때면 애아빠는 늘 이혼하자고햇엇죠
그말들은 전 울엇고..
집안살림을 부시기도 저에게 폭력을 행하기도..
애도 둘이고 첫째에게 똑같은 상처를 두번주기싫어 참고 또 참고
애아빠가 잘못햇어도 제가 미안하다하고 넘어갓죠..
그점을 악용하는건지 점점 더 모질게만 대하고..
둘째가 4살입니다
거의2달에 한번꼴로 이혼하잔 말을듣고
어쩔땐 냉장고가 부셔지고
어쩔땐 미싱제품(미싱이랑 오버록)을 던져서 고장나기도..
어쩔땐 씽크댈 엎으기도..
어쩔땐 죽인다며 집에 작은 불을내기도..
모들걸 참앗죠
둘다 그러겟지만 큰애한테 두번의 큰상처가되니..
헌대 오늘도 싸웟어요
너무힘들어 몇달전부터 교횔다니는대
제가 나가는것도 누굴만나는것도 일이잇어 밖에 나가눈것조차 싫어하는 신랑..
외로운사람이라 자기가 자고잇어도 늘 옆에잇어주고
애들케어하며 자기생활패턴대로 생활하기 원햇던사람이엿기에 전 더욱 힘든티 안내고 속으로 삭여야만햇죠..
제가 요즘 교회일로 집안일을 소흘이한거 맞아요
그래도 일갈때면 배웅하고 솜신발휘해 반찬도해주고(맛잇다는소리들어본적없음) (제주의사람은 다 제음식솜씨뛰어난걸로암/해주면 맛잇다고함)
제가 아무것도 한게없다며 이혼하자고 참을만큼참앗다묘 너랑못살겟다며 법원가자고도..
또한 제 핸드폰을 자기돈주고삿다며 던져선 소리쪽에 고장낫는지 벨소리볼륨젤크게해도 안들립니다
매번 말로만 서류가꼬와 이혼하자고 말하지도 못하는 애아빠지만
이번엔 헤어지려 합니다
너무절 하나의인격이아닌 애엄마나 와이프가 아닌..
그저 노리개 보모로 아는거같아..
공장에서 얼마 안벌어도 헤어지려합니다

부디 제결정이 맞는건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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