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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하는 (전)남친

오오 |2017.11.07 00:06
조회 999 |추천 1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일단 헤어지게 된 상황은 주말에 싸우고, 서로 연락을 안했어요.
제 남친이 원래 자기가 화나고 그러면 혼자 잠수타는 성격이라서 처음엔 그거 때문에 많이 싸웠지만 이젠 그냥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싸우게 되면 그냥 연락 없이 지내거든요..
아무튼 싸우고 나서 연락을 한 3~4일간 하지 않았고, 사실 요즘 서로 예민한 일도 많고 사이도 그닥 좋지 않고 또 이런 저런 일이 많았어서 헤어져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냈죠 잠깐 보자고 그랬더니 답장이 왔는데 내일 뭔 일이 있어서 오늘은 만날 시간이 없을것 같다고 다음에 만나서 이야기하던지 하자고 왔어요
그래서 그냥 질질끌고 싶지 않아서 문자로 이별통보를 했는데요 답장이 없네요 이제 벌써 거의 일주일이 되어가는데
헤어지자는 연락을 무시하는건 대체 무슨 심리죠?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는것 아닌가요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ㅠㅠㅠ전 싸울 때 마다 잠수타는 남친도 처음이고하다못해 이별통보 문자도 잠수타는 남친도 처음이네요너무 화가 납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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