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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될 개농장, 그곳에서 쥐잡이로 살아왔던 아이들 D-68

0001 |2017.11.07 11:54
조회 12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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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될 개농장, 그곳에서 쥐잡이로...

원치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철거가 진행중이던 개농장에는 원치 않는 삶을 살아온 고양이 세마리가 덫에 갇힌채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단 한번도 세상과 만나본적 없이 그곳에 묶여 지내와야 했던 아이들...

그곳에 철거가 진행되자 아이들은 덫에 갇혀서 뒷전이 되었습니다. 일전에 식용견으로 남은 마지막 두 아이가 구조되어온 곳이라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었고, 덫에 갇힌 안타까운 생명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개월가량으로 추정되는 세아이, 그리고 그 후에 추가로 한 마리가 나주천사의집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사람 손길에 익숙치 않아 많은 시간이 필요해보이는 네 아이들. 아마도 형제로 추정되는 아이들이기에 같은 아픔을 힘을 합쳐서 잘 이겨내고 입양까지 갈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새로운 삶의 준비아이들은 늘 냉대에 익숙했고, 사료가 아닌 부패한 음식물 찌꺼기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쥐를 잡는 용도로만 생각되었기에 어떠한 관심도 받지 못하고 살아온 네아이. 때때로 줄에 묶여야 했고, 배고파 찾아들은 덫에 갇혀서 오랫동안을 지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구조되어 새삶을 준비하려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남자 아이로 중성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몸은 다친 곳이 없어 다행이지만, 아이들 동작 하나하나에 보이는 두려운 마음들, 그 마음을 지워내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덫에 갇혀 철거되는 그 모습을 보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들에게 새삶이 꼭 필요합니다.<dl><dt id="paragraphTitle">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십시오.</dt><dd id="paragraphContent">아이들은 어느때보다 관심과 사랑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 아이들이 새삶에 되려 상처받지 않도록 밤낮으로 신경쓰고, 보살펴야 합니다.

단 한번 따뜻한 사랑을 받아본적도 없고, 사람 앞에 가까워본적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입양의 준비를 마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입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힘을 보태어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나주천사의집의 230여마리의 유기동물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dd></dl>아이들이 갇혀져있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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