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기 임신했는데 아직 시댁엔 안 알렸어요
이제14주 차고요.. 친정엄마는 아직도 안알렸냐고 그러시네요
자세한 건 안쓰지만 시어머니 좀 저랑 안맞아서 기분 나쁜 적이 많아서 첨에 바로 말씀 안드리고 남편한테는 안정기 접어들면 말씀 드리자 했어요
몇 주 전에 시댁식구들이랑 밥 먹을 일이 있어서 그 때 말씀 드릴까 했는데 또 기분나쁜 말씀 하시고 그래서 걍 입 닫았거든요
신랑한텐 말하고 싶으면 니가 말해라 그랬는데 따로 전화 드리거나 하는 성격 아니라서 그냥 말씀 안드리고 있나봐요
늦게 말했다고 또 뭐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