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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말의 의미가 뭔가요??

여친이 저와 시간을 갖기로 한 시기에 여친 집을 찾아갔더니

어떤 남자 차에서 내리는 겁니다.

쫓아갔더니 숨어있길래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저와 잘 못만나기도 하고 대학 동아리 모임에 갔었는데 거기서 만났다.

(제가 아버지가 암수술을 받으셔서 10월내내 매일 주말까지 퇴근하고 가게가고 그래서 잘 못만났습니다.)

한 2번 만났고 아직 사귀는건 아니랍니다. 사귈지 안사귈지도 모르고...

그럼 차라리 남자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그러지 그랬냐고 하니 둘다 놓치기 싫었다는 겁니다.

오히려 왜 찾아와서 상처주게 하냐 이럽니다..

그 말 듣고 바로 집으로 와서 전화를 했는데 이제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단 겁니다. 미안하다고

처음엔 붙잡았습니다. 아직 안 사귄다고 해서요...

여친이 취업준비 1년반 할때 옆에서 있어줬고 저땜에 잘 버틸수 있다했는데 전에 있던 얘길 하니 갑자기 우는겁니다. 그래도 안될것 같다는 겁니다. 전 이제 친구같답니다..

제가 너 후회할거라고 하니 자기도 많이 후회할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일주일 됐습니다. 엊그제는 1000일 이었고요....ㅜ

 

여자분들께 여쭤보고싶은게

그렇게 펑펑 우는데 안될 것 같은건 제게 그런 모습 보여서 미안해서 못 볼 것 같다는 건가요??

그리고 아직 그 남자와 잘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데 당장 연락하는건 좀 그럴까요??

한달정도 기다렸다가 연락해보려하는데 제게 그런 모습보여서 너무 미안해서 먼저 연락 못오는걸수도 있나요??

일이 손에 안잡히고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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