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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에 고시원에서 하루 잠(약 극혐)

개미새끼ㅡㅡ |2017.11.09 06:25
조회 1,00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경기도 호계동 현대리빙x 절대 가지말라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에요

첫날 들어갔을때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은분인줄 알았는데 부엌도 제대로 보지않은 제 탓이 큰가봅니다..
계약 후 방 정리를 하러 들어왔는데 화장실에 개미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부엌에는 벽타고 줄을지어 개미들이 들끓더군요 ㅋ

부엌 위생상태도 굉장히 안좋더라구요

누가 갖다버린 것 같은 전자렌지와 김치냉장고..ㅋ
다른분들은 거기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한번 약을 바르긴 했지만 개미가 약 바른다고 될일입니까?
하루 자고 새벽에 모기때문에 깼다가 책상이며 선반에 개미가 들끓더라구요

전 조용히 공부할 고시원을 원했지 개미소굴을 계약한건 아닌데요^^
도저히 더러워서 살수가 없어서 나가겠다고 환불해달랬더니 반절밖에 내줄순 없답니다

원하면 방을 바꾸던지 방역을 한번 더 해주겠다했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고시원 홍보 홈페이지에는 신설오픈으로 깨끗하다고 쓰여있는데 개뿔ㅋㅋ

첫날 복도만 다녔을 뿐인데 새 양말이 아예 거뭇해졌구요^^
새로온 사람을 위한 방청소 자체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선반에 검은때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먼지는 쌓여있고..
하.....
오전에 나갈때 청소하시는 분 계셨는데 제가 짐정리 하는 도중 제방 들어가시더니 대충 정리하고 불끄고 나오시더라구요
화장실 청소? 방청소? 쥐뿔도 없습니다.
나오기 전 아침에 맞은편 사는분에게 개미 나오냐고 물어봤는데 나온답니다.
어떻게 사냐 했냐 물었더니 어쩔수없이 잡고 산다고 하는데... 하.. 제방은 너무 많아서 도저히 살 수 없는 곳이였네요

선반에도 수마리 잡아놨는데 안닦으셔서 다른분은 그대로 쓰실거네요..^^
개미때문에 못살겠다고 나간다는 제가 개인사정상 계약해지로 분류되어 24시간도 안있었는데 18만원에 하룻밤 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안준답니다.
고소해버리고 싶지만 소액이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겠죠 ㅋㅋㅋㅋㅋㅋ

이게 사업자귀책이 왜 되지 않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ㅋ

그 고시원 궁금하신분들~ 가서 주방 벽이라도 1-2분만 보고 계셔보세요ㅎ 특히 쓰레기통 주위요^^ 개미떼가 줄지어 다니는걸 볼 수 있을거에요 ㅎ

찾아보니 어디에다가 신고할곳도 없더라구요 ㅋㅋ 아무쪼록 조심하세요 여러분들~

첨부한 사진은 새벽에 오로지 '책상'에만 있던 개미들 잡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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