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너와 난 평행선 같아...
어느 정도의 일정한 거리...
가까워 질래야 가까워 질수 없는..
아무리 가도.... 만날 수 없는....'
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너와 난 평행선이 아니야...
아주 긴.... 사다리꼴이야...
처음에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거리에 서있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또 흐르면.... 점점 그 거리는 가까워 지겠지..
우리가 느낄수 없을 만큼.. 가까워 지고.. 또 가까워지고....
그리고.. 언젠가.. 때가 되면... 그리고.. 우리둘의 사이에.. 뭔가의 감정이 더해지면..
우린.. 삼각형이 되어서 만나게 될꺼야...'
하지만.. 내 감정 조차.. 추스리기 급급했던 그 때...
속으로만 속으로만 되뇌이고 있었다...
p.s : 아시는지요... 때론... '사랑한다' 라는 말 보다..
'보고싶어...' 라는 말 하기가 더 힘들다는거....
special thanks : 이문세 & 이소라 - 슬픈 사랑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