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별이군의 혼자 사는 이야기 #9

別離™ |2004.01.28 20:55
조회 126 |추천 0




언젠가....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너와 난 평행선 같아...

어느 정도의 일정한 거리...

가까워 질래야 가까워 질수 없는..

아무리 가도.... 만날 수 없는....'

 

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너와 난 평행선이 아니야...

아주 긴.... 사다리꼴이야...

처음에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거리에 서있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또 흐르면.... 점점 그 거리는 가까워 지겠지..

우리가 느낄수 없을 만큼.. 가까워 지고.. 또 가까워지고....

그리고.. 언젠가.. 때가 되면... 그리고.. 우리둘의 사이에.. 뭔가의 감정이 더해지면..

우린.. 삼각형이 되어서 만나게 될꺼야...'

 

하지만.. 내 감정 조차.. 추스리기 급급했던 그 때...

속으로만 속으로만 되뇌이고 있었다...

 

p.s : 아시는지요... 때론... '사랑한다' 라는 말 보다..

        '보고싶어...' 라는 말 하기가 더 힘들다는거....

       

special thanks : 이문세 & 이소라 - 슬픈 사랑의 노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