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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건 귀찮지만 몸을 섞고 싶다

112 |2017.11.09 16:34
조회 30,695 |추천 66

사귀는 건 정말 귀찮아.너무 감정이 소모 돼. 특히 요즘처럼 내 자신 하나 챙기기도 힘들 때면 사랑같은 건 사치 같고.웬만한 사람과는 연애하고 싶지도 않아.좋아할 가치가 있는 사람을 좀 만나고 싶어. 그 전까지는 온 힘을 다해서 사랑할 그런 열정이 생기지가 않는다.
그런데 연애랑은 달리 누군가와 몸을 섞고 싶다.딱히 그럴 생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쾌락을 느끼고는 싶어. 아마 전 남자친구와 했던 날들이생각나는 것도 이런 욕구불만 때문일지 몰라.키스하고 싶고, 또 다른 것들도 하고 싶어.감정을 원하지 않고 본능에만 충실할 수 있는 관계를 갖고 싶어.
물론 실천으로 옮기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만사가 귀찮다. 내가 사랑을 귀찮아 할 날이 오긴 오는구나.
추천수66
반대수44
베플ㅜㅜ|2017.11.10 00:25
너무 공감,,,지금 내 시기가 딱 그런데... 계속 하고싶고 해봤던건 전남친뿐이고 그래서 계속 생각나는데 걔랑 다시 사귀고 싶진않고 딱 그거만 했으면 좋겠는데 또 현실이 그럴순 없으니까...이것땜에 새로운 연애도 못하겠음 귀찮은거 진짜 팩트로 연애초기때의 그런 노력하기 너무 귀찮고 그거할려면 나름 시간을 두고 만나보고해야 할텐데 그럼 너무 안달날거같고 너무 빨리했다간 전처럼 빨리 끝날거 같고 후ㅋㅋㅋㅋㅋㅋ지금 심리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베플|2017.11.10 02:23
나랑 같네... 이 나이쯤되니 결혼도 연애도 다 관심없고 그냥 즐겨보고는 싶다. 근데 이상한 인간들이 찝쩍거리는게 싫어 ㅜㅜ
베플1122|2017.11.09 21:29
야깔끔하게 인터넷으로 자위 기구사 크고 좋은거 많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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