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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 경비 진상

진짜 가면 갈수록 기숙사 경비들 진상짓갑질때문에 짜증납니다.

 

제가 타지에 살아 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학과 특정상 노트북포함 짐이 너무 많고 캠퍼스가 커서 걸어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전동긱보드를 타고 다닙니다.

 

단 일주일에 두번 전공수업에 꼭 노트북이 필요하고 책도 무거워서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니 경비진상들이 저때문에 기숙사에 바퀴바퀴가 생겼다고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너네부모는 어떻게 가르쳤냐느니 그런 말갖잖은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짐때문에 안탈수는 없고 해서 매번 나갔다보면 바퀴를 물티슈나 물뿌리개로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 저때문에 생겼다고 하기에는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다니는 동선말고도 다른 층에 가보았습니다.

 

역시나 제생각이 맞더라구요 제가 다니지도 않는 층에 온갖 바퀴자국이 다 나있더라구요

 

기숙사특정상 캐리어 바퀴 그리고 짐옮기는 수레바퀴가 많아 온 기숙사에 바퀴자국 투성이더라구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경비실 진상들이 저만 보면 소리 지르고 어쩔때는 년년하면서 욕을 합니다.

 

한번은 제가 다른 층도 바퀴자국많지 않느냐 왜 이게 내 바퀴때문이냐? 난 매번 바퀴닦는다고 하니 그걸 어떻게 믿느냐고 그리고 다른 층보다 너가 살고 있는 층이 바퀴자국이 많다고 합니다.

 

이건 뭐 경비들이 세상 갑질갑질합니다.

 

기숙사 친구들도 경비아저씨 무서워서 택배받으러 갈때면 정말 짜증난다고 합니다.

 

기숙사 경비들이 나이 많다고 학생들 무시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온갖 진상들을 피우는데 정작 사회에 나가면 약자인척 하는거 보면 정말 속이 부글부글합니다.

 

저도 제 고향에서는 아파트에 살아서 아파트경비아저씨들 많이 뵙고 정말 친절하신분들 많이 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기숙사에 있는 경비들은 왜 다 이 꼬라지들일까요??

 

학생들이 나이 적은게 그렇게 만만한걸까요??

 

전국 기숙사비 평균보다 더 많으면서 정말 내돈주고 싸지도 않는 기숙사에 이런 갑질당하고 살자니 울화가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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