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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집값이 비싼거임? 엄살아님?

|2017.11.10 19:20
조회 1,806 |추천 2
물론 서울이나 수도권이야 당연히 그러하죠. 그쪽에 사시는분은 인정.하지만 지방이나 변두리에 사는 사람들은 솔직히 엄살 아닌가요?
제가 부산사는데 부산쪽이 전국권에서 집값 낮은편이라곤 생각안하는데 여기에 지하철역도 있고 괜찮은 신시가지 아파트단지 24평 2억5천 남짓밖에 안하는걸로 알고있네요여기서 더 변두리로 가면 괜찮아보이는 아파트 24평짜리가 2억도 안하는곳도 많구요.
이정도면 결혼못한다고 징징댈정도는 아니지않나요? 부모도움 조금씩만받고 남녀 각각 좀 고생해서 모으고 하면 충분히 모을 수 있는 수치 아님?
그것도 아니면 아파트 단지 아니더라도 다세대주택이나 빌라 등등 더 싼곳도 많은데,,,
청년들이 집값낮춰달라며 호소하는 의미는 ""나름 무난해보이는 역세권 아파트단지에 24평정도에선 시작해줘야하는데 그걸 못하니 빌라나 다세대주택에서 살바엔 결혼 안하겠다! ""이런 의미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봤을땐 개나소나 바라는 삶의 질의 기준이 높아져버린듯요. 요즘 가난은 진짜 가난이 아니라 눈 못낮추고 남과 비교함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일 뿐이라고 생각됨. 우리나라에 배부르게 못먹고 등따시게 못자는 사람 거의없음.
청년들이 바라는 나라다운 나라란 개나소나 사무직 주5일제 근무 월 250씩 받고, 집값은 한 1억쯤 하는 그런걸 바라는게 아닐지?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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