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마 때문에 죽고싶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될까여. 오늘 밤에 아버지 퇴근하시고 온가족이
거실에서 내 남동생이 엄청큰 상을 받은걸 축하해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들 기뻐했는데 나는 동생을 좀 많이
띄워주고 싶어서 **이 시쓰는 능력은 아빠랑 엄마보다 낫네
아빠가 쓴 시보다 누나는 더 좋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칭찬하는 분위기였고 아버지도 웃으면서 니보단 잘쓴다
하고 농담을하셨어여. 근데 갑자기 엄마가 너는 온 가족을
깔아내리고싶냐. 니 동생의 반의반도 못한 년이 어디서
나를 깔아뭉개냐 가족이 안되는게 좋냐
이런식으로ㅋㅋㅋㅋ말씀하시는거에요.. 저는 너무 벙져서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을 했더니 내가 뭐 우리집에서
동생이 글을 제일 잘쓴다고 한게 문제라곸ㅋㅋㅋ 니가 내가
글쓴걸 봤냐구 막.. 나는 동생 띄워준다고 한건데 막 뺨을
때리시고.. 원래 분노조절장애? 정신질환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가족도 다 알아요. 근데 본인은 정작 모르시고요.
그래서 엄마 친형제들도 엄마 다 싫어하고 그렇다할 친구도
없으셔요. 근데 그 이유를 저는 알것 같거든요...누가
좋아하겠어요. 이번 뿐 아니라 저는 어릴 때부터 이유없이
엄마의 화를 푸는 수단이였고 피멍들게 맞은 적도 있고
오늘도 맞았고 맞는건 아프지 않은데요 근데 가슴이 너무
아프고 숨이 쉬어지지가 않고 죽고싶어요. 근데 독립할
능력은 아직 대학생이라 없고...알바해서 보증금이랑 월세
어느정도 모으곤 있는데 진짜 답이없네요. . 제가
빨리 취업해서 집을 나와야되는데 지금당장이 너무 힘들고
지금도 집 쫓겨나서 밖에 찜질방에 있는데...친구집가기는
쪽팔리구 집은 학교랑은 넘멀구ㅠ 그냥 너무 가슴이 아파서
위로받고 싶어서 길게 글 썼어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