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쓰면서도 충분히 욕먹을각오되어있습니다
31살 아이둘엄마 워킹맘입니다
27살 결혼했습니다
전 국내 손꼽는기업에 사원입니다
신랑은 시댁일 돕고 시댁에서 월급받아요
신랑은 28살 학생이었고 저와 식올렸습니다
저도 정신차리니 결혼을했고 여차 아이가 둘이네요
왜 일찍결혼했냐고요?? 저도 모르겠네요..
27살지나면시집못갈줄알았고 신랑이 당시 정말 참하더라구요. 만나는 남자도없고 일에 슬럼프 엄마는 계속시집가라고 선자리에...스트레스였죠 ..
아는오빠 소개로 톡만하다가. 히간남아 만낫다가 이렇게왔고 ㅇ
연애 길어봐야 5개월..
명절 인사가자해수갔더니 회사 집 여럿묻더니
결혼 밀어붙이네요
임신해서 결혼한것도 아닙니다
결혼전 신랑은 외형적으로 제스타일도아니고
현재도 볼때마다 싫어요 . 그냥 딱 정말착해서 결혼했다가 맞다싶네요 . 그리고 속궁합도안맞아 하는감정도 안들고 눈감고합니다
주변에서도 정말 니랑 스타일이 안맞다소리 많이들었어요
제기준엔 정말착하다 외엔 없네요
저희부모님도 능력은없어도 예의바르다 사람됨됨이가됐다하셨구요 ..시댁농장괜찮다더라햇는데..
학교졸업하면 취직잘할꺼라고..
알고보니 다 빚이더군요 ..
현재로선
착한것도 모르겟어요. 지할말다하니깐..
아이들 그냥 한번에 다 가졌습니다 부부관계없어요
제몸 건드는거조차싫습니다 신랑도 전혀생각없는거같구요
신랑은 장남장손 결혼전 좀 사는줄알았습니다
차가 당시 좀 꾸져서 오래된차였지만 검소해서 그런줄알았는데 지금 4년차 살아보니 시댁에 정말돈이없어요
신혼집도 5천해주시면서 너무 힘들게 돈을장만햇다며 생색 .. 그걸로 전세 구하기힘들어 제돈 보태서 얻었조
그돈 주시다더니 깜깜무소식
신랑이 시댁에 일하다보니 월급날 늦을때도있고
돈에대해 너무 관대해 제가 너무 스트래스 받아요
입금느려 ..첫아이 100일때 시댁식구우루루 데려와 식사대접. 돈한푼 안주더군ㅇ(시어머니가 음식은해옴)
도저히 좁은평수 살기힘들어 제가 모은돈 친정도움 빌어
넓은곳으로 왔고 신랑 차 너무 꾸리해서 엄마가 쓰시던차 신랑한테 줘서 받았습니다
그래도 맘에걸려 새차 다시 사줬습니다
결혼비용도 다 절반 . 제가 더했음햇지 덜한건없네요
결혼전. 돈없어서 제가 흘려가는말로 우리아빠건물 5층에 들어갈까햇더니
시댁에서. 그기들어가면안되냐고...
그때 식을 물렷어야햇는데 ..
요즘 저보고 시아버지가 시댁 농장확장하고싶다고
저보고 아파트 담보대출해서. 할생각없냐네요 ?
이제 주시는 월급안주고. 거기서 나오는돈으로 생활하면안되겟냐고
현재 아이둘은 너무 좋지만 다시 혼자가 너무 되고싶어요 살면서 제인생 가장 가난하게 살고있네요
돈 육아 스트레스 ..
엄마는 미쳤다 그냥 참고 살아라하는데 그 참고사는게
아이없을때 이혼하려니 아이가없어 그렇다 그래서 애만들고살아도 아니네요
사실 나가면 나이도나이인지라 아이엄마로도 안보고
길가다 술집이나 남성대쉬도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자랑 놀거나 그런건 절대없었구요
신랑이랑은 서로 필요상 말도 안합니다
정말 쇼윈도 부부네요
저 정말어쩌죠
아이만없음 고민ㅇㅣ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