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쓰면 답답하다 어쩌다 할수있겟지만
진짜 어디다 얘기할곳도 없어서 이렇게씁니다..
저희엄마는 아빠랑 이혼후 저랑 제동생을 같이 키우셧어요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보니 철이 좀빨리 들게되더라고요
중학교 졸업후 고등학교 들어갈때도 알바해서 학교에 필요한돈은 제가 다충당했고
동생 교복이나 책같은것도 제가 거의 다사줬던거같아요.
엄마의증세는 나날이 늘어갔습니다,
술을 먹고 칼로 팔목을 찌르고. 연탄자살은 기본이였고 수면제를 드시고 응급실을 실려가는 날도
허다했죠
정신과선생님과 상담도받아보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안고쳐지시더라구요
오죽하면 정신병원 얘기도 나올정도였습니다,
엄마는 우울증이있다는 핑계로 아무일도하지않고계세요.
동생과 제가 일을해서 한달생활비를 드렸었는데 동생하곤 싸우는바람에 저혼자 감당중입니다.
화장품이나.이불 불필요한것들을 많이 사놓으시곤 계산은 너가해
돈없어서 죽을것같아 돈좀 많이벌어와 라는둥
요근래 계속 돈돈돈
저도모르게 엄마가 나가서 일좀해라 라는식으로 하면 또자살시도..
하ㅠ .. 제발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