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에게 말한다

아이 |2017.11.11 14:23
조회 242 |추천 3
난 그 사람의 찬란한 미래와 외모가 아쉬워 미련이 남는 것이지

결코 내가 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많아서 슬퍼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가 잘못한 모든 것을 용서해줬고, 아파했으며 충분히 최선을 다 했고 고민도 많이 했다

지금 아픈건 처음의 풋풋하고 예뻤던 감정들, 그 때 그를 사랑했던 나와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이 그리워서일 뿐

시간 문제이다.

시간이 지나면 예전에도 그랬던 것 처럼 나에게 집중하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더 긴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모든 생각과 감정이 사라질 때 쯤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게 되겠지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