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주변 몇몇 지인들 특히 남자들 반응때문에 이게 뭐지 싶어서 글씁니다.
올해 30이고 4살 연상인 전문직 남친과 결혼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떨어지는 스팩은 아니고 석사 졸업해서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몇몇 지인들이 결혼할 사람 직업에 대해 물어봐 답해주면 반응이...대략
ㅇㅇ씨 정도면 본인 능력 되니 남자 학벌,능력 안따지고 결혼할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며 놀라(?)는 반응 입니다.
특히 남자 들은 너는 개념녀인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들과 똑같다며 실망했다는듯이 말해 기가 막혔습니다.
요즘은 조건? 안따지고 여자 고생길 훤한 능력없는 남자와 결혼하는게 개념녀인건가요????
참나 ㅋㅋ
그런데 그런말하는 남자지인들이
좀 여러가지로 떨어지긴합니다만.
어쨋든 저는
남자를 볼때 인성과 능력 두가지를 중점에 두었고 능력 까지 봤슺니다.
외적으로는 ..키는 170후반대지만
잘생겼단 말 많이 들었습니다(죄송합니다.....ㅜㅜ)
피부관리나 몸관리도 잘하구요.
또한 저도 스스로에게 자부심있구요
그런데..남자들이 속물 취급해서 .. 참나 ㅋㅋㅋ
속물취급하는 것도 되게 무례한거 아닌가요?
앞으로 주변에 남친 직업을 말하지 말아야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