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이 오늘의 톡에 올라갈줄 알았지만 예상보다 기쁘네요
아마 전 집사의 운명인가봐요 세상 뿌듯해요ㅋㅋㅋ
가족에게 말하고 싶지만 욕한바가지 얻어먹을걸 알기에 조용히 글쓰러 왔어요ㅋㅋㅋㅋ
ㄱㄱ
다른 고양이들은 잘때 한 손으로 눈가리고 자던데
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꾸욱 누름
힘을 어찌나 주는지 손이 부들부들거리게 누름
왜이런지 아시는분?ㅋㅋㅋㅋㅋ
뱃살을 향해 손뻗고 있는데 걸림ㅋㅋㅋㅋㅋ
눈치도 빨라가지고ㅋㅋㅋ
보이세요?ㅠㅠ
내 새끼 완전 애기일때 이때는 미모로 다 씹어먹었는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란 한때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봉구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새하얀게 이뻐서 샀더니
ㅋㅋㅋㅋㅋㅋ 작년여름에 링웜+알러지 피부병 앓았을때 여름에는 털미는게 좋다해서 기대를 품고 밀었는데 현실은 누더기ㅋㅋㅋㅋㅋ봉구야 미안ㅋㅋㅋ
어유 내새끼 예쁜거 봐 하면서 카메라들이밀고 찍는데 쩌저적 소리나서 보니 부서짐....
그 와중에 나름 애교포즈...
ㅋㅋㅋㅋ 나름 애기일때 씻고 방들어가니 저러고 누워서 자고있음 불상인줄ㅋㅋㅋㅋ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본인이 완벽하게 숨은줄 알고있음 ㅋㅋㅋ
퍼즐 500피스짜리 박스에 들어갔으나 살이 삐죽삐죽ㅋㅋㅋㅋ 내가 놀리니까 썪은 표정과 함께 엄청 뭐라고 함ㅋㅋㅋ
나중에는 힘들었는지 손이라도 넣고 있음ㅋㅋㅋ
뿅!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