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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을 보고 판하는 사람들에게

ㅇㅇ |2017.11.11 23:03
조회 503 |추천 0
네이트 판글 읽은지 3일째되는데 보면 볼수록 세상에 이런사람들이 있구나..충격먹는중임
물론 괜찮으신분들도 있지만 댓글이나 그런데 보면

아니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수가 있지? 저렇게 이기적이고 베베 꼬였는데도 사회생활 가능한가? 일상에선 본성숨기고 넷상에서 분출하나? 등등등

또 그 사람에 대해 잘 안다는 듯이 궁예질로 멋대로 판단해버리고 댓쓰고...

정확한 예를 들어서 친구영상 유출됬다는 최근 글에 여자본성 어쩌구 `메갈공명` 이 사람이 쓴 댓글... 근데 그딴 글에 추천수가 많은 거에 너무 소름끼쳤음.. 대댓에 여자본성 너무 잘 안다고 하고. 그런 본성갖고 있는 사람들 진짜 어디가서 만나게 될까 두려워

또 시어머니 관련이나 남편관련 고민글 같은데 보면 (결혼얘기) 남편한테 모르는척 잡아떼고 은근히 구슬려서 말해보세요~ 나도 그랬더니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화내고 난리남ㅋㅋ 이런거도 있던데 걍 내 생각에서는 자기선에서 딱 끊어서 알아서 해결 못하나? 성인인데? 그리고 아닌 것 같으면 정확히 스트레이트로 말하면 되지 잡아떼고 구슬릴 건 또 뭐야? 이러면서 현실에선 뭐 하나사소한 거 밉보였다고 여우여우거리면서 욕하는게 참...;;

진짜 일상에서 사람들이 여우라면서 욕하거나 인성빻았다고 기피할 만한 인간들이 너무 많음. 내 주위에 이런사람들이 있으면 정말 끔찍할 것 같아.

무서운 썰이나 자취생 요리 보려고 읽기 시작한 판인데 이런식일 줄이야... 여기 다신 안 들어올거고 주위에서 판한다고 하는 사람들 있으면 전과는 다르게 색안경 끼고 보게 될듯.

참고로 쓰니는 20대초반 여자다. 괜히 오해시켜서 남녀 분란 만들기 싫어서 씀.
그리고 모든판쓰는 사람들 일반화 시킬 생각은 없지만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색안경을 끼게 될 것 같다는 말.
또 내가 구체적인 예시를 저 글로 달았다고 또 궁예질하려나; 예를 든건 어느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딱 들었는지 정확히 꼬집어서 내가 괜히 지랄하는 게 아니다라는 얘길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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