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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야하게입는 유치원교사

아고 |2017.11.12 02:37
조회 102,657 |추천 40
안녕하세요 6살 아들램 키우는 엄만데요

다른게 아니라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교사 옷차림때문에 신경이 쓰여서요
교사치고는 옷을 너무 야하게 입어요

특히 여름에는 옷이 얇아서 그런가 몸매가 다 드러나고 안에 속옷도 비치고... 하루는 하얀색얇은티에 검은브라를 해서... 너무 민망하더군요 짧은치마는 뭐 예사구요
망사스타킹 입은적도 있어요(망사치고은 좀 촘촘하긴했지만 망사는 망사)
버스에 태울때 허리숙여서 인사할때 가슴골이 훤히 보이기도 하고...

그나마 추워지니까 조금 나은편인데 그래도 야한게 레깅스같이 쫙 달라붙은 바지를 입고 상의는 크롭티마냥 짧아서... 다리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여서 꼭 안입은 것 같기도 하고 저도모르게 성기부근에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그냥 모른척할랬는데 아이가 그 교사를 야한선생님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얘길 하긴 해야 할것같아요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어떤식으로 말을 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0
반대수486
베플ㅇㅇ|2017.11.12 11:36
아이가 야한선생님이라고 말한것은 엄마들이 아이앞에서 무의식중에 그 선생님 야하다는 대화를했기때문입니다. 보통의 유치원생들은 야하다는말을 알지도 쓰지도않거든요.
베플남자ㅇㅇ|2017.11.12 11:23
뭔 변태도 아니고 지 애나 볼것이지 남 옷이랑 몸매 훔쳐보고있어 더럽게...
베플ㅇㅇ|2017.11.12 12:03
아이 보는데 불편하지 않으면 옷을 벗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죠? 본문에 쓰인걸로는 별로 야하게 들리지도 않네요. 어릴때부터 엄마들이 이런걸 문제삼는거랑, 어른들이 성폭행의 원인에 여자의 옷차림도 포함된다고 하는거랑 왜 자꾸 겹쳐져서 생각될까요? 그 선생님 착하시다고 하셨는데 뭘 더 바라시는지... 이미 충분히 좋으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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