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두아들을 둔 젊은 가장입니다
아내와 함께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죠
저희가 21살때만나 이제 3년이 되었는데 저는 아직 아내를 사랑합니다
어제는 저의 아내의 생일 이였는데 애들을 낳느라 2년동은 놀아 본적이 거의 없어 놀라고 냅뒀죠 근데 지나가다 친구들노는데를 봤는데 제아내의 친구가 남친과 그친구들을 우연히 만나 합석을 하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기분 조금은 나빳습니다 그래서 잠깐 아내를 불러 저남자분은 가시고 여자인친구들끼리 놀아라 보기가 안좋다 했죠 제아내는 고등학교때부터 남자사람친구가 많아 저와 연애중 많이 다투었습니다
글다가 한시간 정도후 영걱정되어 그쪽을 다시 가서 봤더니 여전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보고만있엇지요 근데 그때 아내가 전화와서 그만좀하라구 주위 서성이지말고 집들어가라더라구요 일단 노는데 방해된건 맞으니 일단 차로 가서 생각을 하다 저도 친구를 만나러 온 길이라 친구를 기다리는데 어디냐며 묻길래 차라니까 한숨을 쉬더라구여 그리고 제아내친구가 자기남자친구랑 그 친구들과 룸쏘를 가도되냐고 허락좀해달라하더라구요 저는 이미 이제 맘대로 하라는 생각이라 좀 찝찝하게 허락해줫죠 근데 5분뒤 제가 말투가 좀 이상했나 제아내 친구가 그냥 자리 끝낸다고 싸우지말라며 연락이오더라구요 저는 이상황이 어이없어 그냥 놀라고 하고 전화를 끈엇지만 자기들딴엔 눈치보여서 아내와 아내친구만 따로 나와 술을 먹엇대요 그러면서 아내랑 애기를 나누는데 이제 저를 사랑하진않는대요 혼자도 살고 싶고 다른남자들이 아직은 자기를 여자로 봐주는데 유부녀라는 딱지 때문에 그냥 놀지도 못하는게 너무 슬프고 우울하대요 솔직히 두달전부터 그냥 애들 보기 바쁘고 둘이 데이트를 간간히 하긴했지만 그냥 나왓네 밥먹자 집에 가자 이런식이엿죠
요즘저는 그 두달을 토대로 나혼자 좋아한대서 좀 괜찮아지길 기다리면서 결혼을 유지해야되는건가 아니면 놔주는게 맞는건지 혼란이 오네요 예전엔 이혼이란건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지금은 내가 힘들고 외롭고 지치는데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될까 이생각이 점차 많이 드네요
제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잘해야될까요 아님 이제 포기하고 아직젊은 24살의 삶으로 살까요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