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가 우리나라는 남녀가 평등하대.
ㅊㄹ
|2017.11.13 05:40
조회 12,731 |추천 16
우선 방탈 미안해 여기가 사람들 의견 제일 많이 들을수 있을거같아서.....
남자친구랑 얘기하던 도중 페미니스트 얘기가 나오고, 내가 조금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공부중이라고 얘기하던 중이였거든. 페미니스트는 남녀 성평들을 주장하고 그걸 위해 노력하는거라고.. 근데 내 남자친구는 지금 우리나라는 남녀 인권이 거의 동등하고 평등하다고 생각한대. 그래서 자기는 그런거 이해를 못하겠다고.. 이 얘기 듣는데 순간 정이 팍 떨어지더라. 그래서 더 설득할 생각도 없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래 알겠다. 하고 얘기 끝냈어. 너희도 그렇게 생각해?
- 베플ㅇㅇ|2017.11.13 10:40
-
지금 톡선 2위에 홍대 버스킹남한테 머리 잡힌 여자 글만 봐도 그런 소리 못하지.... 남자였으면 저런 일 당했겠음??? 니 남친같은 인간들을 설명할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을 씀. 기울어져있는 운동장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살아온 사람들은 그게 수평인줄 알지. 다시 반대로 돌아가야 수평인데 그 움직임을 불편해하는거야. 그래서 역차별이니 여성상위시대같은 개 헛소리들 하는거고ㅋㅋ
- 베플ㅇㅇ|2017.11.13 10:50
-
저도 요즘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겨서 책도 읽고 있는데 '양성이 충분히 평등하다' '우리나라는 오히려 여성상위다' 이런 말은 실제로 여성인권이 매우 낮은 나라에서만 나오는 얘기라고 하죠 실제 양성의 권리가 거의 동등한 스웨덴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국가에서는 오히려 남자들도 남녀는 아직 평등하지 않다, 여성은 차별받고있다고 한다고 해요. 니 남친의 말이 우리나라 여성인권의 현실을 보여주는것같네요
- 베플ㅇㅇ|2017.11.13 15:07
-
실제 통계를 보세요 우리나라 여성인권 세계에서 중하위권이에요.
-
찬반남자ㅇㅇ|2017.11.13 13:57
전체보기
-
남녀가 평등 할려면 여자는 사병으로 복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실현되야 평등의 출발선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