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지쳤다고 하면서 전화로 울면서 헤어지자고 통보를 해서 전화에서 잡고 다음날 제가 만나서 한번 더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녀는 마음을 자신이 이기적으로 굴기로 좀 굳게 먹은듯 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고, 교회에서 비밀로 사귀던 커플이라 매주 얼굴을 봅니다.
헤어진지 2주뒤에 카톡으로 그녀에게서 자기가 왜 이걸 보내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너무 매정하다고.연락한번 없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2주가 지나도 모르겠으면 잡으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1주동안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다음주에 제 진심을 담은 편지와 꽃을 안 만나고 전달해주었는데.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계속 울기만 하고.. 그리고 조금 진정된것같아 보여 말을 좀 했더니 조금있다 끊더니 카톡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아직은 그때 헤어지자고 말한 마음이 안 변했다고요..
그리고 사실 그렇게 헤어지고 제 생각이 너무 나고 너무 슬프고 보고싶고 생각만해도 눈물이 났다고 말이죠..
근데 자신의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고, 부모님 한테 거짓말 안쳐서 편하고, 하루종일 핸드폰 안 봐도 되서 편하고, 일이 편하다고요..
제가 정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그거 끝나고 다시 연락을 해서 만나서 이야기를 해서 잡아보고 싶은데 가능성이 어떨까요.. 너무 간절하네요 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