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다행히 집은 시댁 친정에서 도움주셔서 자가로 마련했구요.아직까지 빚은없어요.댓글달아주셔서 넘 감사해요!!점심시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어볼게요^^
추가)점심먹고 톡을 보는데 제글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네요.대부분 의견이 나눠지네요. 대부분 돈이 많으면 전업해도 괜찮지만?부족하면 일하는게 좋다라는 의견이 많네요.아직 제가 아가가 없어서 감이없는지라 외벌이 얼마정도가 있어야할까요?참고로 친구들남편과 제남편월급은 크게차이없어요월평균 350정도구요. 저는 320정도의 월급입니다. (세후)
저는 결혼한지는 2년됐고 아직 아이가 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저에게는 친구 두명이있는데 결혼을 다했구요.친구 두명은 결혼하고나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를 하고있구요.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친구 두명은 전업주부가되고나서 너무너무 좋다고하는데요.저도 빨리 회사그만두고 같이 전업주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물론 저도 회사생활을 오래했고, 주부로 사는 삶도 꿈꿔보고하는데요.
막상 현실에 닥치고 돈을 벌다 안버는 상상을하면 힘들어질거같은 두려움이 있어요.저는 제 직업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아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할수있을때까지는 열심히 힐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월급도 안정적이라 아까운 느낌도 있습니다.
친구두명은 집에서 살림하고 남편 내조(?)도 열심히 하면서 요리도 서로서로 공유하고전업주부도 참 좋겠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런데 전업주부의 단점이있다면 돈쓰는거에대한눈치가 보인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돈모으는것도 한계가있다고하더라구요.그거 빼면 회사생활 힘든거에 비하면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구 해요.회사생활 스트레스받지말고 같이 전업주부하자는 친구들말에 저두 고민에 빠지는건 사실이구요^^
혹시 결혼과동시에 전업주부로 전향하신 분들 계신가요?전업주부의 삶 어떠신지요? 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