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목이였던 "개에게 얼굴을 물어뜯겼습니다. 도와주세요"
는 글의요점과 맞지 않는거같아 제목 정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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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2 입니다.
과실이 얼마나 되는지는 소송을 통해 결정될 사항인거고
이 글을 통해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핵심은
개인 sns 계정에 저를 '마녀사냥'을 했다는 것 입니다.
허위사실유포, 인격모독을 하여 참고만 있을수 없어 글을 올린 것 입니다
그리고 견주께서 본인 sns에 댓글을 다셨더군요
그리고 촬영을 진행하셨던(견주분 동생) 분의 댓글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애견카페에 견주가 올린 글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많이 있던데 제발 사실적인 글만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 많은 분들이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궁금하신거 같은데요~
과실치상(형사건)은 접수된상태로 검사 송치전이고,
민사(손해배상책임)은 아직 치료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라 어느정도 치료가 끝나면 소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언급해주신 명예훼손죄에 대해서는 변호사를 통해 성립이 되는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기자분들이 연락이 오셔서
조만간 기사가 뜨지 않을까 싶네요.
응원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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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글 입니다.
댓글을 통해 견주가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거기에선 전 이미 마녀가 되어있고
댓글을 다신 분들의 댓글에 더 화가나네요...
공유까지 해가며 저를 바보로 만들 생각이었나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본문 내용 수정하셨던데
그 변호사 저도 몹시 궁금하네요..
대체 이부분에서 왜 성추행으로 고소할 수 있는 여자까지 가는지...
정말 어디까지 저를 이상한 여자로 만들생각이셨는지..
이글을 모르고 지나쳤을 생각을 하니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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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입니다.
너무나도 황당하고 화가나는 일을 겪어 모두가 볼 수 있는 판에 글을 올립니다.
뉴스에서나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날 줄 꿈에도 몰랐네요.
저는 프리랜서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입니다.
지난 주말 아는 지인의 웨딩촬영이 있어서 헤어를 만져주러
지인이 사진찍기위해 있던 스튜디오에 방문을 했습니다.
사적으로 놀러간것이 아닌 일 때문에 방문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스케쥴이 있어서 스튜디오에 촬영 막바지쯤 도착을 했습니다.
신랑신부가 남자친구와도 아는사이 이기에 남자친구도 함께 방문을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사건의 시작입니다.
저는 웨딩촬영을 보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담배를 피우기위해 테라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서 목줄에 묶여있는 개를 보았고 (개조심하라는 경고판과 직원들의 경고가 없었으며, 목줄은 테라스를 누빌만큼 길었음)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에게 시바견이 있다며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테라스로 나가려고 하니
신랑이 저에게 ‘개 조심해~’ 라고 말 하더군요.
알겠다고 한 후 테라스로 나가서 시바견과 코카스파니엘과 3~5분정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튜디오 안에서 테라스가 보이는구조이며 바로 앞이 사무실인데 제가 나가는걸 보면서도 직원들의 경고 없었음.)
특히나 시바견이 애교도 많고 사람을 잘 따르더군요.
그 후 신부의 헤어를 만져주며 일을 했고
촬영이 끝난 후 정리를 하는 동안
남자친구가 담배를 태우러 다시 테라스로 나가기에 저도 따라 나갔습니다.
저희가 나가보니 시바견이 코카에게 달려들어 눕힌다음 목부위를 물라고 해서
저희(저와 남자친구)가 "어~어 하지마~" 얘기하니 스튜디오 직원이 나와서 얘네 원래 이런다고 사람들 없으면 코카가 시바견 괴롭히고 사람들 있으면 시바견이 코카를 괴롭힌다는둥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직원이 우리에게 뭐 보여준다고 시바견과 함께 턱이있는곳에(계단) 앉으며 저희가 가까이 오게끔 접근유도를 했습니다.
저도 그 직원분과 시바견과 나란히 앉았습니다.
얼굴을 제 쪽으로 향하게 한후 시바견의 뒷쪽에서 요다! 하더니 얼굴을 찌그러 뜨렸습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 강아지 턱밑 성대부분(강아지들이 다 좋아하는 부분)
을 만지며 개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1~2초 사이 얼굴을 물려버렸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남자친구가 바로 119에 신고를 하였고 앰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해 수차례 세척을 하고
원래 개에 물린상처는 봉합하지 않고 며칠뒤에 봉합을 하는게 맞으나 얼굴이라 흉터부분을 고려하여 봉합을 했습니다.
코는 열한바늘, 입술 두바늘을 꼬맸고
얼굴에 긁힌상처, 코안 상처를 치료 받았습니다.
현재는 결국 염증이 생겨 봉합한 상처를 다시 열었고 감염된 조직을 긁어내고 지금은 상처를 열어둔 상태로 염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염증을 긁어내다 보니 염증부분 커 코 옆부분엔 구멍이 생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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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수차례 경고 했다고 주장 하지만
저랑 제 남자친구는 전혀 그런 소리 듣지 못했습니다. 앞에도 언급했듯이 저의 지인이자 손님인 신랑이" 조심하라" 한것 뿐입니다.
사건이 있은 후 지인에게 그 개가 원래 무는개라서 조심하라고 했냐고 물어보니 요즘 개한테 물리는 사건이 이슈니 조심하라고 한거라고 하더군요.
견주는 저한테 직원들이 충분히 경고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정말 그러했다면 일차적으로 테라스로 나가는 제 남자친구를 말렸어야 했으며,
두 번째로 앞서 5분가량 개와 놀 때 왜 아무도 제지를 하지 않았나요.
세 번째로 직원분은 그 자리에 개와함께 나란히 앉아서 개 얼굴을 찌그러뜨리는 장난은 했으면 안될뿐더러,
물 수 있으니 그자리를 벗어나라고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치료를 받고
차가 스튜디오에 있어 스튜디오를 다시 가니
바로 옆에 있으셨던 직원분이 계셨고
사과는 커녕
계속 제가 개의 얼굴을 당겨 제 얼굴앞에 갖다 대었다고 주장을 하더군요.
응급실에 다녀온 후라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직원분이 책임을 회피하는게 화가났지만 말이 안통할 듯 하여
제 연락처를 드린 후 견주에게 전화를 달라고 전해달라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문제를 공론화 시킬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 또한 비숑을 5년째 키우고있는 애견인입니다.
최근 유명연예인의 사건으로 ,개물림 예방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규정등에 대해 국민적인 관심이 쏠림이 있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사건들에 의해 일각에는 비이성적인 개혐오 현상이 일어남에 안타까움도 갖고있습니다.
게다가 견주의동생(사진찍어주신분)이 신부의 지인이라 좋게 해결하려 했습니다.
전화는 사고 발생 다음날 오후 늦게 왔고,
통화를 해보니 ‘상식적으로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황당한건 통화하는 내내 그 개는 원래 사람을 무는 개라며 본인도 며칠전에 물렸다며 어쩌다 남의집에 와서 개에게 물렸냐고 하시더군요. 웃으면서.
통화를 하고 난 뒤,
견주는 11월7일 sns에 이러한 내용들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전혀 사실과 무관한 주관적인 얘기들로 인신공격을 했으며, 저의 직업을 이용한 협박성 내용에 저와 지인들은
분노 하였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이차적으로 발생함을 막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첫번째. 손님의 손님으로 얼굴도 모르는 여자
-> 저는 일적으로 스튜디오겸 집인 그 곳에 방문한 것이고 친구집에 놀러가듯 남의집에 놀러간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 남의집 개를 만지려고함 / 주벼사람들이 만지면 물린다고 수차례 경고
-> 맹세컨데 저는 그분이 말하는 '직원들에게' 주의를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이부분은 행동이니 통화할때 cctv가 있으면 보여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cctv가 있는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 하더군요.
결단코 제가 먼저 개에 볼을 늘어트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본인도 견주라서 안물린다는 근자감이라뇨. 반려견 전문가들도 그런 근자감은 없을겁니다.
네 번째.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치료비부터 내놓으라고’
-> 녹취를 해놓기 정말 잘한 것 같네요. 제가 언제 치료비부터 얘기했나요.
다섯번째, 애견카페에 알아봤다며 법대로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음
-> 통화내용을 열번을 넘게 들어보고, 통화내용 그대로 파일로 작성까지 해서 다시 봐도
저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법대로 하라며 으름장을 놓은건 당신입니다.
당최 녹음파일을 들어보긴 하신건지.. 애견카페에 알아봤다니요 좋게 해결하려고 그런건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런얘기는 한적이 없으니 녹음파일에도 없구요. 왜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시나요.
네이버에 이름만 검색해도 나오시는 분이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를 왜 그렇게 황당한 말들을 작성하신건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해시태그는 더 기가 막히더군요. 왜 당신네 개가 ‘자주 사람을 물었던 개, 심지어 주인도 무는개’임은 명시하지 않았나요?
그 개로 책까지 내셨던데 ..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길래 제 직업을 이용해서 저를 개망신을 준다고 하시는지요.
코가 뜯겨 너덜너덜해지고 입술까지 13바늘을 꿰맸습니다.
세상 어느 미친여자가 코 재수술하려고 개에게 얼굴을 물려 덤탱이를 씌운답니까.
성형 재수술에 대해 언급 하지도 않았으며 ,부당하게 비용 요구해서 맘에드는 코 재수술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이미 잡아놓은 일정들을 펑크낼수 없어서 마스크를 쓰고 모든 일정을 소화합니다.
직업적 특성상 외모에 많이 신경쓰는 편이고, 다른부분도 아닌 얼굴이 이렇게 되서 너무 불편하고 속상합니다.
당신이 말한 '멍멍이 같은 상황들에' 당신은 스트레스 받고 끝이겠지만 저는 일상생활 내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sns 만 봐도 화려하다면 화려한 연예인과의 인맥을 자랑하시고
인스타를 보다보니 어느가수분과의 친척관계시더군요.
사회적으로 위치가 있어서 이런일쯤은 이렇게 무마해도 될거라 생각을 하셨나요?
법원판례 들먹이면 제가 겁먹고 뒤로 숨길 바라셨습니까?.
댓글에 언급하신 무고죄와 무단가택침으로 맞고소 꼭 하시길 바랍니다.
사건과는 무관한 성형얘기와 인신공격들. 어떤 미친여자가 성형재수술을 위해 개에게 코를 물어뜯깁니까?
얼마전 한유명연예인의 사건으로 사망까지 이르른 사고가 있었죠.
목숨 담보로 성형을 하는 여자가 .. 있습니까?
“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사실관계와 다른게 있다면 녹취파일이나 cctv 공개 하셔도 좋습니다. 제발 공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