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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본인이 남성 불임수술 하신분들께 물어봐요~

니가xx라니 |2017.11.16 12:19
조회 5,181 |추천 7

모바일 양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아이없이 살기로 합의하고
결혼했습니다. 몸이 약해 임신하면 힘들어서 의사도
만류할 상태였구요. 고위험군에 해당됬고 둘다
함께 즐기고살고싶었거든요.

나름 둘다 피임을 시도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저는 미레나 부작용이 심해서 버티다가 제거하고
몸 추스르던중에 하필 남편이 정관묶은게 풀려버려서
원치않는 임신이 되어 출산하고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서 병원신세 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미안한지 곧 불임 수술하겠다고 하는데요.
제가 출산할때 불임수술 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배우자 동의필요하다. 오던지 전화확인이라도
해야된다. 이러더라구요. 그때 시댁에서 비용을 결제
하신 바람에 좀 그래서 못했구요.

근데 남성 불임 수술시에는 그런것 확인절차 없나요?
그리고 저는 묶는 시술도 풀어졌으니 불안해서
불임 수술후엔 의사한테 확실하게 불임이라고
소견서나 확인서를 받아오라고 했더니
그런거 안해준다고합니다. 정말인가요?

그리고 불임수술후 혹시나 임신되면 의사가 일부
책임을 져줍니까? 피임시술은 풀릴수 있다면서
남편이 뭐 서명했어서 따질수가 없다고하던데요.
전 묶은 의사도 병원과 실명 밝혀서 제 인생 망친
의사라고 공개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제가 남성 수술쪽으론 전혀 지식이 없어요.
혹시 수술경험 있으시거나 남편이 하신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실은 제 친척중에 약간 점?을 보시는 분이 계신데요.
둘째생길거같다는 말을 하시네요. 절대 안되거든요.
지금도 병원신세에 우울증 달고사는데.. 하.
지금 전 출산 이후에 불안해서 구리루프 했구요.
남편도 1차?로 먼 주사 맞았고 곧 수술한대요.

하 진작 불임수술을 하지 애낳고나서 하는건 뭔지
애없이 살려고 결혼한 제인생은 무슨 죄랍니까.

그리고 묶은것도 1년조금지나서 풀린거구요.
쉽게 풀리나요? 그리고 면도 없이 티안나게 일부러
푸는거 가능해요? 가끔 남편이 일부러 절 임신시킨것
같은 기분을 떨칠수가 없네요. 가임기때 일부러 하지말랬는데 자꾸 질내사정한것과 임신했는데 의심이 없었던 부분이랑 시술한 병원 어딘지 안가르쳐줍니다.
기억이 안난대요.

남편은 제 의견에 동의는 했었지만 내심
애를 원했던거같아요. 만약 고의적으로 풀었다면
진심 이혼할듯합니다.

대략 불임수술 과정이 어찌되고 관리 어떻게 하나요?
비용은 30남짓한대요.

추천수7
반대수2
베플남자정자왕|2017.11.16 16:50
이상하네요..언제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묶는 시술은 안합니다 다 잘라버려요 묶인게 풀렸다는 자체로도 수술을 한 건지 의심이 갑니다
베플ㅇㅇ|2017.11.17 07:57
남편 하는 거 보니...애초에 수술 안 한 것 같은데....수술한 병원 어딘지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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