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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ㄹ아파트 진짜 별로..

녹티스 |2017.11.16 12:53
조회 378 |추천 0



경비원 관리인 집주인 다 태도 완전 엉망.. 
너무 화가 나서 인터넷에 글 씁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서구 대신동 ㄹ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동은 하나만 있는 아파트고요 개 기르는 사람이 꽤 되요. 
낮이나 밤에 개 짖는 소리가 상당히 들립니다. 
그런데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이 
프렌치 불독(최시원네 가족이 목줄 안 하고 기르다 한일관 주인 물어 죽인 견종)을 
사람이 죽은 일 이후로도 목줄 안 한채 엘레베이터 타는 것을 몇번이나 봤어요. 
프렌치 불독이란 견종이 생각보다 크기가 꽤 됩니다. 
 손가락 끝에서 어께까지 될 정도의 길이는 될거에요. 
견종 자체가 순한 종이 아닌데, 
같이 엘레베이터 타면 주인 말고 다른 사람이 있는 쪽으로 오려 하고 
계속 쳐다보고 으르렁거려요. 
 매달 관리비로 15만원 정도를 계속 내고 있는데 

이제까지 다른 짜증 나는 일 생겨도 참고 있었는데 
다른 일도 아니고 이 개에 사람이 물려 죽은 일이 얼마 전에 있었으니 
목줄 공고라도 붙여놔달라고 경비원한테 몇번씩 얘기했는데 
얘기할때마다 자기 소관아니라 하며 그걸 왜 자기한테 얘기하냐고.. 
아예 들은 척도 안하고 자기일 하네요 
무슨 어디서 개가 짖냐는 반응. 딱 그 정도. 
경찰에 신고하라는데아니 보통 이런 말 들으면 엘레베이터에 공고라도 하나 붙이지 않나요? 
니가 뭐라 말하나 나랑 전혀 상관없다는 식.. 아무 관심이 없더라고요 
관리인한테 말해도 개 목줄 같은 일을 왜 자기한테 말하냐 하고 
집주인한테 말하니 마찬가지로 그런거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엄청 화내면서 말하는데 
제가 말하던 중에 전화 끊어버리네요. 
뇌경색이 있으신지 말이 많이 어눌한데 큰소리로 고함지르면서 하도 짜증을 내셔서 
욕하는줄 알았네요. (진짜 욕했는데 제가 못알아들었을 수도 있어요 말이 워낙 어눌해서) 
중간에 전화 끊어졌다고 다시 전화드리니 화내면서 다시 끊어버리고요 
아무도 놀랐겠다 조치하겠다 그런 말 없고 어쩌라고? 하는식이었어요 
정말 니가 죽든가말든가 물리든가 말든가 하는느낌.. 
경비원 관리인 집주인 다 왠 유난이야 라는 식으로 나오니까.. 
많이 놀라셨겠네요 상투적인 위로도 없었어요 그냥 어쩌라고 ㅡㅡ 
다 이 태도더라고요.. 거기에 짜증 가득.. 
 개 주인도 잘한 거 없지만 경비원.관리인.집주인 대응하는 태도가 너무 무신경하고 
진짜 함부로 말하던데요 저야 전세들어서 살고 있는데 
기간 끝나서 여길 얼른 나가고 싶네요. 
 한번 있는 일도 아니고 대응태도도 너무 별로라서 참다참다 너무 화가 나서 글 씁니다. 

다른 일도 몇번 화가 나는 일 있었는데 그냥 참고 있었는데 이번 일은 정말 태도가 너무해요.
하다 못해 많이 놀랬겠네요 한마디만 해도 그냥 가만 있었을거에요.. 
제가 공손하게 이런 일이 있었다 말했는데 왜 짜증내고 유난 취급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까지 아파트에만 살다 이 아파트 온건데 이런 일도 처음이고 
 경비원이나 관리인이나 집주인 전부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아파트는 처음봅니다. 
집주인이 대신동에서 고깃집도 하는데 잘 안되었음 좋겠네요 심보가 고약해서.. 
자기일 아니면 그냥 그렇게 말하면 되지 사람이 말하는데 전화하다가 퍽 끊으면 다인가요? 
다시 전화해도 정말 쌩 ㅈㄹㅈㄹ(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됨..) 고함만 치고 
 다들 조심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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