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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님... 죄송합니다

ㅋㅋㅋ |2017.11.16 17:00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4살 짜리 키우는 딸 아이 엄마 입니다

직장인 이구요..

원래는 친정어머니가 아이 등원을 해주시는데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도 딸아이가 어린이집을 엄마가 같이 걸어가자고 때를 쓰더라구요

할머니한테 가자고 해도 싫다~ 아빠가 같이 가자고해도 싫다~

그래서 할수없이 딸아이와 함께 찻길까지 나와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를 탄곳은 홍제동 유진상가 어린이집은 문화촌 .. 동성교회 ..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저는 출근을 하려고했죠

근무지는 합정동입니다

택시 기사님한테 "어린이집 갔다가 합정동으로 갈껍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아이와 내렸어요 ... 바로 탈꺼라 돈을 지불을 안했습니다

어린이집으로 들어갔는데 선생님께서 일이 있어 10분뒤 도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린이집 안에 아이를 두고 기사님께 택시비를 지불 하려고 하는데 택시가 없어진겁니다

차를 돌려서 오시려고 하나 하고 놀이터 앞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오질 않드시더라구요..

아침에 아이 때문에 정신도 없고 돈을 지불했어야 하는데.. 하~

택시기사님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제가 나중에라도 찾아뵙고 지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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