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필력이 딸리니 이해 ㅂㅌ
여기서 조언을구해여할거 같아서 글을써봄
쓰니는 부천에 사는 중3이고 얼굴은 평범 키 167에 통통한 편이양 전남친도 중3 ! 학교는 서로 달랏음 학교도 서로 전나 멀었음
어떻게 알게됬냐묜 같은 반 남자애하고 걔하고 이유는모르지만 단페를 만들어서 대화하다 친해지고 내가 먼저 고백해서 3주 정도 사겼나 그랬음 근데 병신같이 서로 얼굴 한번 본적이 없음 아 한번 봤나 지나치듯이 하여간 거의 넷상연애였음
근데 난 얘를 진짜 너무좋아했음 헤어지고 나서 울고 밥 안먹고 그러다 쓰러지기까지했음 응급실도 감 ;;
그리고 시간지나고 나는 걔 거의 잊으려고 노력도 하고 다른 애도 만나보고 그랬지만 걔생각만 하면 눈물 조카 나고 슬펐음
그러다가 어제 같은반 남자애(민우라고 하겠음
민우랑 전남친이랑 있던 단페에 민우가 셋이 놀자고함 영화보기로 함 난 당연히 ㅇㅋ 했음 내가 보고싶어하던 영화라서
그리고 난 오늘 생에 살면서 제일 꾸미고나감
근데 걔내가 자꾸 날 버리고 둘이 가는거임 난 조카 징징대면서 따라감 민우가 나보고 닥치라고 별별욕 다했는데도 징징댐
참고로 민우라는 애는 진짜 ㅈㄴ 성격 파탄임 좀 또라이임
그리고 내가 좀 목소리가 5살 쯤은 되보이는 어린목소리임 하도 앵앵대니까 조카 싫었겟지 그런데 전남친은 가만히 있었음 ㅈㄴ 보살인줄
그리고 영화시작함 난 영화보다가 중간에 잠듬 그러다가 잠깐 깻는데 내가 미쳤는지
전남친 어깨에 그냥 퍽 기댔음 (옆자리였음 그런데 그 있잖아 숨소리 거친거 느껴지고 그러는데 ㅈㄴ 설레기도 함 그리고 심지어 걔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집가는데 내가 ㅂㅅ같이 길을 자꾸 잃음 그래서 민우 조카 짜증내고 뭐 대충 데려다주고 둘은 집감
나 혼자 가는ㄷㅔ 전남친한테 부재중 전화옴
나 왜전화했어?
전남친 잘 갔나해서
나 잘갔어
전남친 아 알았어
나 응 끊어
이랬다
이거 뭐지
뭐지
뭐지
하 설레넹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나혼자 착각하는거냐 댓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