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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아들 닮아서 손자가 잘생겼다는 시어머니

얘들아 |2017.11.16 23:43
조회 13,517 |추천 18
열받아서 판에 올립니다.
제목처럼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이 최고로 잘생긴줄 알아요. 아들 딸 하나씩 있는데 애들 둘다 눈은 저닮고 코랑 인중은 아빠.... 정확히는 시어머니 닮았네요.. 제자랑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임신했을때 엄마 닮아야 애들이 이쁘겠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애기들 태어났는데 코 인중이 모두 못생긴 시어머니 닮아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지금도 속상하구요ㅡ 그나마 제눈 닮아서 애들이 모두 큰 눈 가지고 있어 다행인건데 ㅡㅡ;;
요지는 우리 애들이 이뻐요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가끔씩 오시면 제게 **이 (손자)는 아빠를 특히 좋아한다, 누구 닮아서 잘생겼냐고 물으니 아빠만 닮았다고 했다 (다시 제 아들한테 물어보니 아빠닮았어 이렇게 대답했대요.. 아이가 3살이라 문장 구사력이 그렇게 완벽하진 않아요).. 저한테 이런말을 하는 의도가 뭔가요.. 평소엔 그냥 허허 웃으며 넘어갔는데
인제 저런 멍멍이 소리 더이상 안나오게 빅엿먹일 창조적인 말들 없을까요 현명한 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추천수18
반대수6
베플ㅇㅇ|2017.11.17 10:23
그땐 진심을 담아 빵터져서 웃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남편 등 찰싹찰싹 때려가며 자지러지게 웃으세욬 자기얔ㅋㅋㅋㅋㅋ자기 닮아서 이뿌시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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