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4주째에요. 그안에 힘들다구 붙잡는 연락 두번해봤지만 냉정하네요. 재회하고 다시 헤어진거라 더 절망적이에요. 사람이 그냥 다 싫어지고 누굴 믿고 또 정들어야 할지 막막해요. 매일 술 아니면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 주말아침부터 깨있는데 눈물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죽고싶기만해요.. 해볼만큼 해보고 헤어진거라 더 붙잡는게 상대를 질리게 한단걸 알아서 더 해볼수 있는게 없네요. 연락도 무의미하고... 잘지내는척 꾸며놨지만 실상은 전혀 아니에요... 제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