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 결혼 5년차 남편이야기
곰돌이
|2017.11.18 17:44
조회 2,623 |추천 2
결혼5년차 남편입니다.
결시친은 여성만 글을 작성가능하네요 :D
이제 2017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네이트판에
회사문제, 결혼문제, 집문제등등 글을
남기면서 많은 댓글로 에너지를 얻었는데,
중간점검? 차 글작성합니다^^
1. 현재는 개인사업중 입니다
조그마하지만 적자는 없는(흑자도아닌ㅋㅋ)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170만원 받으면 일했던 때가 어제같은데
이제는 그의 2~3배는 벌고 있네요
(중요한건 무일푼에서 시작했다는 겁니다)
·· 이모든일이 감사 한거는 와이프의 내조
그리고 헌신이 있기에 가능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싸우기도, 울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서로 더 의지하면서 사네요^^
2. 집을 샀습니다.
·· 대출이 50프로ㅋㅋ 내돈이 50프로
지금 상황에서는 미친짓이다 했지만,
하루라도 더 늦으면 안되겠다 해서 샀습니다
대통령님 교체전에 사서
많은 규제는 없었는데 정확히 3개월뒤에
대출이 어려워 지더군요
이것도 와이프님의 선택이 옳았습니다^^;;;;
3.현재 두토끼같은 딸, 조그마한 붕붕이 빛은대출
제외 없네요:D
하루하루를 그냥 감사하며 살아요
물론 힘들때 많지만 부부둘이서 못할것이
없더라구요.
자랑질 맞습니다.
그러나, 이유있는 자랑질 이쥬
모두들 고백부부 보시나요?
참보면서 공감을 많이합니다.
결론은 서로참고 이해해야 하는거가
부부 생활인것 같아요.
징징 거리며 글썼던 저를 반성합니다
지금은 베리베리 행복은 아닙니다.
그러나 감사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네요~~
모두 2017년 마무리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