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타 맞춤법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바람을 폈습니다.
저는 현재 이별한지 한달반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구여친을 만나는 과정에서 바람을 피게되서
이별을 하게되었는데 여기 결시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조언을 부탁 드리고자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연애과정을 다 쓰기엔 너무 긴글이 될것같아
연애 케이스만 간단히 적고 내용을 이어가겠습니다.
2년 2개월의 연애였고 sns를 통해 만나게되었습니다.
저와 구여친은 20대후반이며 연애하는 과정에서 같이
사업을 하게 되었고 잦은 다툼과 권태기로 인해 제 사업을
도와주었던 여자사람친구에게 구여친 몰래 연락을 했습니다.
그로인해 구여친과 오랜연애의 끝을 맺었습니다.
처음은 이렇습니다.
연애 시작한지 6개월 정도되었을때 구여친과 사업을 같이하기로 동의했고
서로가 처음하던 사업이라 경력자가 필요했습니다.
아무래도 자본이 없이 시작을 하다보니 경력자를 구하기엔 힘든상황이였고
그래서 제가아는 여자사람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여자사람친구를 A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로인해 구여친과 A양, 저와 자연스럽게 같이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이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이 잦았고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A양과 처음에는 일적으로만 연락을했었고
구여친도 그사실에대해 신경을 쓰지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알고는 있었습니다.
처음하던 사업이다보니 아무래도 구여친과 의견충돌및 방향성 때문에
잦은 다툼이 많았고 싸울때마다 구여친은 일을안나오거나 연락이 안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매번 구여친에게 그런 모습들이 많이 안타까웠는데
그때마다 자기일처럼 일을 도와주었던 A양은 저와 구여친의 관계에 대해서
물었었고 제가 A양에게 하소연을 하며 심적인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 이후 구여친과 몇번의 헤어짐과 재회가 있었는데 전 헤어짐이 있을때마다
자연스럽게 A양에게 연락을 했고 그당시 A양도 만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됐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이별의 상처를 위로해주었고 술도한잔 먹으면서 전 구여친에대한
서운함과 A양은 전남친에대한 서운함을 이야기하면서 연락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얼마뒤 구여친과 재회가 있었고 그당시 연락하던 A양은 재회를 하지못했던
상황이라 A양과 구여친에게 거짓말을 하며 둘다 걸치는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구여친과 헤어지게 될것같아서 A양을 보험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기때문에 재회이후 구여친 몰래 A양에게 연락을했었고 종종 연락을 하며
구여친과 계속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구여친은 권태기 와 잦은다툼으로 인해
힘들어했었고 저에게 바람사실을 알기전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짐을 통보받고 전 또 습관적으로 A양에게 연락을했고 미심적었던 A양이
구여친에게 연락을했습니다.
그 이후 구여친은 A양을 통해 몰래 연락해왔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구여친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려했으나 더이상의 연락은
구여친을 괴롭히는것 같다 생각이들어 어떻게 해야할찌 굉장히
고민한 끝에 유투브에 사연신청을 하게되었고
구여친에게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는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기적이라는걸 압니다.
하지만 오랜만남에 구여친이 저로인해 상처받고 함께했던 추억들마져도
더럽힌 부분에 대해서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용서를 구하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이 영상이 어떻게하면 전달 될 수 있을지 모든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 및 지인포함하여 SNS,e-mail 모든게 차단된상태입니다.
그리고 지인들을 통해서 여러번 연락했던
터라 지인을 통해서 더이상 전달을 할수가없습니다. )
참고로 제 영상 링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je7flix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