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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별했습니다

어제 이별을 했는데요...(고1입니다) 50일도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이게 제가 멍청한거겠죠ㅋㅋ.. 일단 사연을 들려드리자면 어제 7시경 제가(남자) 먼저 차였습니다.. 잡을만큼 잡아봤지만 자신이 너무 힘들다고 저한테 너무 못해주고 너무 힘들어서 안될거같다고 이별선언을 했습니다 저는 연락이라도 더 하고싶은 마음에 가끔씩만 연락을 주고받았으면 한다고 전했지만 상대방은 더 이상의 연락은 하고싶지않다고 하여 저도 그만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헤어지기 30분전 저는 요새 많이 못챙겨준 기분이 들어 꽃과 편지를 인터넷주문으로 시켰었죠ㅋㅋ... 이미 환불도 불가능하여 곧 도착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미련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하지만..오늘 그 학생의 친구로부터 걔는 더 이상 마음이 없는거같다고 포기하는게 맞다고..그러더군요 많이 힘들었을테고 저로 인해 스트레스도 꽤 받았을거에요 저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어차피 지금 잡아도 안잡힐거는 뻔하고 어제 당시에 너무 구질구질하게 굴기도 했고.. 더 이상 재회 가능성은 없는걸까요..? 그리고 꽃과 편지는..어떻게 해야할까요... 버리고싶지 않고 솔직히 꼭 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모두 말리더군요... 줄 만한 상황이 아닌거같다고... 편지는 인터넷으로 작성했던거고요.. 지금 와서 후회해봤자 많이 늦었고 그동안 스트레스와 많은 힘든일로 괴로워했을 전여친에게도 많이 미안하네요 그 학생의 친구가 저의 잘못들을 대신 들어 저에게 알려줘서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알았습니다.. 이래도 이미 늦은걸까요..물론 이미 마음떠난 그 친구 잡기는 매우 힘든일인거 알고요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겠죠... 제 잘못을 제대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가능할까요... 꽤 힘드네요 그리고 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제가 되더라도 꼭 주고싶습니다 제가 정말정말 사랑할 수 있었던 사람이였기에 이제 졸업할 때까지는 다른여자는 만날 생각이 안드네요ㅋㅋ... 조언 부탁드립니다 재회 가능성과 꽃 편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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