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사람 괴롭히는 맛에 산 애가 있는데
몇 년 멤놀?하면서 지인 많이 생기니까 그 지인들 불러 모아서 SNS로 욕 테러 하기도 하고
더러워서 바이러스가 옮으니 가까이 가지 말라고 소문 내고 다니고, 힘들다고 죽고 싶다는 애한테 칼 갖다 주면서 빨리 죽으라고, 왜 안 죽냐고 하기도 하고
발신번호 바꿔서 친구인척 절교하자 하고
어깨 치고 다니는건 일상이었고 ㅋㅋ..
암튼 이렇게 욕 안하면 말도 못하는 수준의 언행인 애가 있는데
큐브 오디션 붙었대
미팅? 마지막만 남아서 지방인데 어떻게 다닐지 고민하고 그러더라
온몸에 소름이끼치고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
보컬학원도 다니고 오디션도 워낙 많이 보고 다니는애라 더 걱정돼 얼굴은 예쁘거든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 진짜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돼ㅜㅜㅜ???
+)사람 인생 망쳐놓고 본인은 대중들한테 사랑 받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니 피해자한테 너무한 거라고 생각해
사진은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