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라는 말 오글거려서 쓰기 싫지만 표현할 수 잇는 단어가 이거밖에 없다 미안행
안녕 나는 곧 고등학교 진학을 할 예정인 중3여잔데 진짜 말그대로 일진이야 술담배는 기본이고 화장찐하고 치마짧고 수업시간에 맨날 자서 그냥 기본 지식도 없는 상태고 이렇게 생각없이 살고잇는데 갑자기 회의감이 드는거야 이렇게 살다간 난 나중에 뭐하고살까 이런생각 잇잖아 그래서 이번에 고등학교 특성화 여고로 가서 진짜 열심히 공부할 생각인데 잘 생각한거 맞을까..? 중학생때 놀앗던게 그리울 것 같아 아직 내가 철이 안든것도 잇겟지만 그냥 술담배 하는것도 아직은 좋고 남자애들이랑 노는것도 좋고 치마 짧은것도 좋고 화장 찐한것도 좋고 그냥 철이 안들엇나봐 다 좋고 고등학교 생활도 그냥 양아치같이 하고싶어 진짜 근데 지금 억지로 생각 다잡은거거든 이렇겐 안될거 같아서 근데 이런생각으로 가다가는 얼마 못가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것 같은데 진짜 딱 정신차릴수 잇고 현실 직시할수잇게 몇마디만 해줘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