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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한테 개xx라고 해요

ㅇㅇ |2017.11.21 00:36
조회 8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일남이녀에서 둘째딸을 맡고 있어요 전 둘째라..사랑을 잘 못받았어요 관심도 못받았구요 그래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더 좋게하려고 오버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 웃게 해드리면 기분이 좋잖아여 저도 좋고..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일 터진건 오늘이었어요
저녁밥을 먹고 있었다가 언니와 남동생이 싸우다가 동생이 아직 어려서 좀 찡찡됐어요..그게 언니의 화를 부른거죠 언니가 뭐라 그러니까 동생이 삐져서 방을 나갔어요 맨날 싸우니까 엄마는 지겹지도 않냐면서 뭐라그러셨어요
역시 막내온탑이죠 엄마가 동생을 불러서 안아주실려했어요 막 분위기 좋아지려할때 장난치잖아요 그래서 제가 동생대신 제가 안겼죠 그랬더니 엄마가 저보고 닌 걍 개xx같애 이러시는거에요.. 언니는 옆에서 저 눈치보고...
장난인건 알지만 너무 속상해서 제방으로 가서 울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몇분 뒤에 와서 문앞에서 절 보고 있었어요 전 그냥 물건 만지는척만 했어요 그런데엄마가 니가 왜 토라져있냐는거에요 공부는 안하고 그러고만 있냐고 하시면서요 미안하다는 말이면 되는데.. 마지막으로 하시는 말이 너는 아무것도 바라지 말래요 이런일이 많지만 오늘따라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가출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역시 너무 무섭죠..
제가 엄마를 이해못하는걸까요 아님 엄마가 저를 생각해주지 않으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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