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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남편

바라기 |2017.11.21 00:45
조회 598 |추천 0
결혼하고 1년된 신혼부부입니다.저희 알콩달콩하니 잘 살고있어요~~
나날이 행복한데... 딱 한가지가 불편하네요..바로 남편이 너무 예민하다는 거에요.성격이 예민한게 아니라 밤에 잠을 잘때 화장실 가려고 불을 키면 잠에서 깨고 다시 잘 못잠들어서힘들어 하더라고요ㅜㅜ그렇다고 안키면 너무 안보이고..출산 후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됐는데 남편이 깰까봐 매일 더듬더듬 헤매면서 갔네요.제 나름대로의 불편함이었어요. 헤매다가 매일 다리랑 팔이랑 모서리에 찍고 계속 멍들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취침등정도면 괜찮을까 싶어서 하나 샀는데 다행히 이 빛에는 남편이 덜 깨더라고요~~저는 센서감지등으로 어두울때 움직이면 자동으로 불이 나는 등을 샀어요.평소에 꺼져있다가 움직이면 자동으로 감지해서 불이 켜져요. 시력이 나빠 안경을 끼는데 안경찾기도 편하고요.요즘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서 글올려봅니다. 동글동글한게 너무 귀여워요ㅎㅎ 
저 혼자 사용하기 아쉬워서 글써봐요^^https://goo.gl/QrtqoC 여기서 구매했는데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들어가보세요. 다른데보다 만원은 싸더라고요. 또 편지가 왔는데 학생들이 판다고 하더라고요ㅎㅎㅎ 너무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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