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과는 헤어진지 3개월 됐어요.
전 사랑한다면 노력해서 맞춰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예요.
힘들어도 사랑하니까 노력하자!! 이런 스타일..
하지만 전남친은 사람 자체가 다른 건 노력으로 바꿀 수 없다.
우리가 다름으로 인해 이 연애가 지속됐을 때 힘들다면 노력해도 헤어짐이 답이다.
이런 가치관이였거든요.
결국 제가 차였어요.
그 후 새로운 남자가 눈에 들어왔는데
정말 답답하리만큼 제 취향이 원망스럽습니다.
전남친과 가치관, 생각, 행동, 등등등이 너무 똑같아요..
이런 사람 만나면 제가 힘들게 뻔한데
그렇다고 저 좋다는 사람한테는 전혀 가슴이 뛰지도 않고
제가 끌리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없어요.
이 새로운 남자는 대화하다 보니 제가 생각하던
이상형이라 먼저 다가갔어요.
하지만 대화하면 할수록 너무 제 마음이 가지만
제가 이 사람에게 끌린 점이 저에겐 화살로 돌아올 게
눈에 훤히 보여요.
이 관계를 지속해야할지 끝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